[뉴스광장 1부 헤드라인]
입력 2014.04.19 (05:59)
수정 2014.04.1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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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세월호 선장 등 3명 구속 영장 발부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와 3등 항해사 박모 씨, 조타수 조모씨 등 3명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세월호 침몰 원인 등에 대한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 구조작업…선체 재진입 시도 재개
해경의 구조 작업과 선체 재진입 시도가 오늘 새벽부터 재개됐습니다. 아직까지 추가 구조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승선자·구조자 수 또 번복
세월호의 승선자와 구조자 수가 또 번복됐습니다. 승선자수는 476명으로 한 명 늘었고 구조자는 174명으로 5명 줄었는데 동일인의 중복 집계 등이 이유라고 사고대책본부는 밝혔습니다.
분향소에 조문객 발길 이어져
숨진 학생과 선생님들의 분향소가 마련된 경기도 안산의 병원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구조된 학생들은 큰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와 3등 항해사 박모 씨, 조타수 조모씨 등 3명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세월호 침몰 원인 등에 대한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 구조작업…선체 재진입 시도 재개
해경의 구조 작업과 선체 재진입 시도가 오늘 새벽부터 재개됐습니다. 아직까지 추가 구조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승선자·구조자 수 또 번복
세월호의 승선자와 구조자 수가 또 번복됐습니다. 승선자수는 476명으로 한 명 늘었고 구조자는 174명으로 5명 줄었는데 동일인의 중복 집계 등이 이유라고 사고대책본부는 밝혔습니다.
분향소에 조문객 발길 이어져
숨진 학생과 선생님들의 분향소가 마련된 경기도 안산의 병원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구조된 학생들은 큰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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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19 06:00:22
- 수정2014-04-19 08:19:33
침몰 세월호 선장 등 3명 구속 영장 발부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와 3등 항해사 박모 씨, 조타수 조모씨 등 3명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세월호 침몰 원인 등에 대한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 구조작업…선체 재진입 시도 재개
해경의 구조 작업과 선체 재진입 시도가 오늘 새벽부터 재개됐습니다. 아직까지 추가 구조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승선자·구조자 수 또 번복
세월호의 승선자와 구조자 수가 또 번복됐습니다. 승선자수는 476명으로 한 명 늘었고 구조자는 174명으로 5명 줄었는데 동일인의 중복 집계 등이 이유라고 사고대책본부는 밝혔습니다.
분향소에 조문객 발길 이어져
숨진 학생과 선생님들의 분향소가 마련된 경기도 안산의 병원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구조된 학생들은 큰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와 3등 항해사 박모 씨, 조타수 조모씨 등 3명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세월호 침몰 원인 등에 대한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 구조작업…선체 재진입 시도 재개
해경의 구조 작업과 선체 재진입 시도가 오늘 새벽부터 재개됐습니다. 아직까지 추가 구조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승선자·구조자 수 또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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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에 조문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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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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