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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고 9분 안에 출동·구조
입력 2014.04.23 (00:00) 수정 2014.04.23 (02:0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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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상 사고에서 최고 수준의 구조 구난 체계는 강도 높은 훈련으로 완성됩니다.

영국 박장범 특파원이 왕립 긴급 구조센터 훈련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영국 리버풀 해안의 왕립 구조센터에 해안경찰의 긴급 출동 명령이 내려집니다.

<녹취> 그래험(구조대원)

비상 대기조 호출, 구조대원들은 속속 구조센터로 모여듭니다.

필수인원인 4명이 모이자마자 구조보트를 싣고 출동합니다.

<인터뷰> 데이비드(구조팀장)

최초 신고 접수 후, 9분 안에 바다로 나가는 것이 출동 원칙입니다.

긴급구조팀의 임무는 대형 구호선박이 출발을 준비하는 사이 사고 해역에 우선 도착해서 1차 구조업무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영국 전역에 있는 270개 긴급구조센터에서 지난 한해 9천여 차례 출동했습니다.

긴급구조팀은 사고 초기단계에 현장상황을 정확히 분석해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요청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구성원 대부분은 자원봉사자입니다.

전문성이 떨어질 것 같지만 해경과 해군, 공군과 함께 매달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해 전문 요원화돼 있습니다.

<인터뷰> 짐(구조요원)

1824년 창립된 영국 왕립 긴급구조대는 지난 190년 동안 무려 14만 명의 생명을 바다에서 구했습니다.

리버풀에서 KBS 뉴스 박장범입니다.
  • 영국, 신고 9분 안에 출동·구조
    • 입력 2014-04-23 00:02:18
    • 수정2014-04-23 02: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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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상 사고에서 최고 수준의 구조 구난 체계는 강도 높은 훈련으로 완성됩니다.

영국 박장범 특파원이 왕립 긴급 구조센터 훈련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영국 리버풀 해안의 왕립 구조센터에 해안경찰의 긴급 출동 명령이 내려집니다.

<녹취> 그래험(구조대원)

비상 대기조 호출, 구조대원들은 속속 구조센터로 모여듭니다.

필수인원인 4명이 모이자마자 구조보트를 싣고 출동합니다.

<인터뷰> 데이비드(구조팀장)

최초 신고 접수 후, 9분 안에 바다로 나가는 것이 출동 원칙입니다.

긴급구조팀의 임무는 대형 구호선박이 출발을 준비하는 사이 사고 해역에 우선 도착해서 1차 구조업무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영국 전역에 있는 270개 긴급구조센터에서 지난 한해 9천여 차례 출동했습니다.

긴급구조팀은 사고 초기단계에 현장상황을 정확히 분석해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요청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구성원 대부분은 자원봉사자입니다.

전문성이 떨어질 것 같지만 해경과 해군, 공군과 함께 매달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해 전문 요원화돼 있습니다.

<인터뷰> 짐(구조요원)

1824년 창립된 영국 왕립 긴급구조대는 지난 190년 동안 무려 14만 명의 생명을 바다에서 구했습니다.

리버풀에서 KBS 뉴스 박장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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