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세월호 ‘침몰’
5층까지 수색 확대…집중 수색 장소는?
입력 2014.04.23 (21:01) 수정 2014.04.23 (22:35)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세월호가 침몰한지 여드레째입니다.

사고 해역에선 밤낮없는 수색과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수색 작업은 세월호 5층까지 선체 전체로 확대됐습니다.

김성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고 해역에 대형 바지선이 추가 투입됐습니다.

기존 바지선의 9배 규모로 구조당국은 두 대의 바지선을 이용해 잠수요원 780여 명을 쉴새없이 투입하고 있습니다.

승선객들이 아침 식사를 하다 갇혔을 것으로 추정돼온 3층 식당칸.

구조팀은 이틀 만에 격벽을 뚫고 식당칸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단원고 학생들의 침실로 사용된 4층 뒷부분 단체 객실도 교대로 격벽을 부숴가며 진입해 수색중입니다.

작은 객실들이 모여 있는 선체 5층 진입에도 성공해 수색 범위는 3,4,5층 전체로 넓어졌습니다.

그러나 전방위적인 수색에도 아직까지 생존자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구조팀은 현재 실종자들이 대거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구역, 3층 뱃머리와 4층 후미의 단체 객실, 그리고 5층 객실 진입을 시도중입니다.

잠수 요원들과 함께 첨단장비와 어선 등 사용 가능한 장비도 총동원되고 있습니다.

<녹취> 고명석(해경 장비기술국장) : "영상 음파탐지기를 구조작업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구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최대한 다양한 장비와 수단을 가동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도 시신이 다수 발견되면서 공식 집계된 사망자는 150명을 넘어섰습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 5층까지 수색 확대…집중 수색 장소는?
    • 입력 2014-04-23 21:02:52
    • 수정2014-04-23 22:35:17
    뉴스 9
<앵커 멘트>

세월호가 침몰한지 여드레째입니다.

사고 해역에선 밤낮없는 수색과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수색 작업은 세월호 5층까지 선체 전체로 확대됐습니다.

김성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고 해역에 대형 바지선이 추가 투입됐습니다.

기존 바지선의 9배 규모로 구조당국은 두 대의 바지선을 이용해 잠수요원 780여 명을 쉴새없이 투입하고 있습니다.

승선객들이 아침 식사를 하다 갇혔을 것으로 추정돼온 3층 식당칸.

구조팀은 이틀 만에 격벽을 뚫고 식당칸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단원고 학생들의 침실로 사용된 4층 뒷부분 단체 객실도 교대로 격벽을 부숴가며 진입해 수색중입니다.

작은 객실들이 모여 있는 선체 5층 진입에도 성공해 수색 범위는 3,4,5층 전체로 넓어졌습니다.

그러나 전방위적인 수색에도 아직까지 생존자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구조팀은 현재 실종자들이 대거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구역, 3층 뱃머리와 4층 후미의 단체 객실, 그리고 5층 객실 진입을 시도중입니다.

잠수 요원들과 함께 첨단장비와 어선 등 사용 가능한 장비도 총동원되고 있습니다.

<녹취> 고명석(해경 장비기술국장) : "영상 음파탐지기를 구조작업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구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최대한 다양한 장비와 수단을 가동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도 시신이 다수 발견되면서 공식 집계된 사망자는 150명을 넘어섰습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