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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추돌로 승객 170여 명 부상…치료 중
입력 2014.05.02 (19:01) 수정 2014.05.02 (19:3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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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사고로 지하철 승객 170여 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은 한양대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상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고 당시 후속 열차에는 적잖은 승객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역에 다다르자 내릴 승객들까지 합세해 출입문 주변에 서 있는 승객은 더 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작스런 추돌이 일어나자 대부분이 넘어지면서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다친 사람은 17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 메트로는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한양대병원과 국립의료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사고를 짐작하지 못하고 무방비 상태로 서있었던 만큼 추돌과 함께 일제히 넘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타박상 등 크고 작은 외상 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대피 과정에서 별도의 안내방송이 없었고 유도하는 직원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안내가 없다보니 당황한 승객들은 우왕좌왕할 수 밖에 없었고, 부상 당한 사람을 다른 승객들이 함께 대피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때문에 상황에 따라 부상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 지하철 추돌로 승객 170여 명 부상…치료 중
    • 입력 2014-05-02 19:02:33
    • 수정2014-05-02 19:35:28
    뉴스 7
<앵커 멘트>

이번 사고로 지하철 승객 170여 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은 한양대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상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고 당시 후속 열차에는 적잖은 승객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역에 다다르자 내릴 승객들까지 합세해 출입문 주변에 서 있는 승객은 더 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작스런 추돌이 일어나자 대부분이 넘어지면서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다친 사람은 17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 메트로는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한양대병원과 국립의료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사고를 짐작하지 못하고 무방비 상태로 서있었던 만큼 추돌과 함께 일제히 넘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타박상 등 크고 작은 외상 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대피 과정에서 별도의 안내방송이 없었고 유도하는 직원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안내가 없다보니 당황한 승객들은 우왕좌왕할 수 밖에 없었고, 부상 당한 사람을 다른 승객들이 함께 대피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때문에 상황에 따라 부상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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