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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월호 ‘침몰’
여 “진솔한 담화”…야 “진단 미흡·처방 부적절”
입력 2014.05.19 (12:03) 수정 2014.05.19 (13:3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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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은 대통령의 진솔한 담화였다며 국회에서 관련 입법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참사에 대한 진단이 미흡하고, 처방이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김건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국가 조직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조처라고 평가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논평에서 대통령의 솔직하고 진솔한 담화는 인식과 발상의 대전환을 제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국회도 최선을 다해 입법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회에서 초당적 노력을 통해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며 정부도 투명하고 입체적인 자기 혁신을 통해 국민을 지키는 정부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대통령의 사과는 있었지만 진단이 미흡하고, 처방이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박광온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종 책임이 대통령 자신에게 있다고 인정하고 사과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그러나 세월호가 물 속에 가라앉은 지 34일 만에 나온 것은 안타깝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해경 해체는 지극히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요법이라며 모든 책임을 해경에 넘기는 듯한 인상을 준다고 주장했습니다.

민병두 선거대책위 공보단장은 대통령 사과는 다행이지만 하향식 책임 전가 담화였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 여 “진솔한 담화”…야 “진단 미흡·처방 부적절”
    • 입력 2014-05-19 12:05:22
    • 수정2014-05-19 13:30:39
    뉴스 12
<앵커 멘트>

새누리당은 대통령의 진솔한 담화였다며 국회에서 관련 입법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참사에 대한 진단이 미흡하고, 처방이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김건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국가 조직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조처라고 평가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논평에서 대통령의 솔직하고 진솔한 담화는 인식과 발상의 대전환을 제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국회도 최선을 다해 입법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회에서 초당적 노력을 통해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며 정부도 투명하고 입체적인 자기 혁신을 통해 국민을 지키는 정부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대통령의 사과는 있었지만 진단이 미흡하고, 처방이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박광온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종 책임이 대통령 자신에게 있다고 인정하고 사과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그러나 세월호가 물 속에 가라앉은 지 34일 만에 나온 것은 안타깝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해경 해체는 지극히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요법이라며 모든 책임을 해경에 넘기는 듯한 인상을 준다고 주장했습니다.

민병두 선거대책위 공보단장은 대통령 사과는 다행이지만 하향식 책임 전가 담화였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