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금정역서 절연 장치 폭발…11명 부상
입력 2014.05.19 (21:14)
수정 2014.05.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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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56분쯤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지하철 4호선 상행선 금정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 상부에 달린 전기 절연 장치가 폭발하면서 승강장에 있던 승객 1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전동차는 오이도발 당고개행으로 승강장에 도착한 뒤 차량을 정차시키고 승객들을 대피시켰습니다.
당고개 방면으로 전동차 운행은 사고 전동차를 치우고 나서 오후 7시4분께 재개됐습니다.
사고가 난 전동차는 오이도발 당고개행으로 승강장에 도착한 뒤 차량을 정차시키고 승객들을 대피시켰습니다.
당고개 방면으로 전동차 운행은 사고 전동차를 치우고 나서 오후 7시4분께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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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호선 금정역서 절연 장치 폭발…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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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9 21:14:39
- 수정2014-05-19 21:43:20

오늘 오후 6시 56분쯤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지하철 4호선 상행선 금정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 상부에 달린 전기 절연 장치가 폭발하면서 승강장에 있던 승객 1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전동차는 오이도발 당고개행으로 승강장에 도착한 뒤 차량을 정차시키고 승객들을 대피시켰습니다.
당고개 방면으로 전동차 운행은 사고 전동차를 치우고 나서 오후 7시4분께 재개됐습니다.
사고가 난 전동차는 오이도발 당고개행으로 승강장에 도착한 뒤 차량을 정차시키고 승객들을 대피시켰습니다.
당고개 방면으로 전동차 운행은 사고 전동차를 치우고 나서 오후 7시4분께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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