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전화 119·112 등 서비스 통합 추진
입력 2014.06.01 (21:10)
수정 2014.06.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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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에서 드러난 긴급 전화 체계의 문제점을 보완해 신고 창구를 단일화하는 등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대국민 서비스와 생활 정보를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세월호가 가라앉는 순간에 이 사실은 119를 통해서만 신고가 들어왔을 뿐 해양경찰이 운영하는 해양 긴급 전화 122로 들어온 신고 전화는 없었습니다.
안행부는 이에따라 긴급 전화 신고창구를 119나 112 등 국민이 많이 알고 있는 번호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세월호가 가라앉는 순간에 이 사실은 119를 통해서만 신고가 들어왔을 뿐 해양경찰이 운영하는 해양 긴급 전화 122로 들어온 신고 전화는 없었습니다.
안행부는 이에따라 긴급 전화 신고창구를 119나 112 등 국민이 많이 알고 있는 번호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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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전화 119·112 등 서비스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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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6-01 21:14:19
- 수정2014-06-01 21:44:21
세월호 참사에서 드러난 긴급 전화 체계의 문제점을 보완해 신고 창구를 단일화하는 등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대국민 서비스와 생활 정보를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세월호가 가라앉는 순간에 이 사실은 119를 통해서만 신고가 들어왔을 뿐 해양경찰이 운영하는 해양 긴급 전화 122로 들어온 신고 전화는 없었습니다.
안행부는 이에따라 긴급 전화 신고창구를 119나 112 등 국민이 많이 알고 있는 번호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세월호가 가라앉는 순간에 이 사실은 119를 통해서만 신고가 들어왔을 뿐 해양경찰이 운영하는 해양 긴급 전화 122로 들어온 신고 전화는 없었습니다.
안행부는 이에따라 긴급 전화 신고창구를 119나 112 등 국민이 많이 알고 있는 번호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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