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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분홍…빨간색 되는 과정”
입력 2014.06.06 (06:26) 수정 2014.06.06 (07:2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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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현재 대표팀의 전력을 색깔에 비유하면서 분홍색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지의 하얀색에서 시작해 전통의 붉은 악마하면 떠오르는 빨간색으로 가는 중간 과정이라는건데요.

미국 마이애미에서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브라질 무대를 누비게 될 투혼의 붉은 악마로 변신해가는 과정에서 홍명보 감독이 진단한 대표팀의 현재 색깔은 분홍색이었습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 대표팀 감독) : "저희가 하얀색에서 시작이 됐다고 하면 브라질 월드컵 때는 저희 색깔인 빨간색으로 한다고 하면, 지금은 한 분홍색 정도는(되지 않을까요.) 핑크빛 분홍 색깔은 아니고요."

미완의 분홍 팀을 붉게 물들여 줄 가장 믿을만한 선수는 역시 박주영.

박주영의 현재 컨디션은 2년전 런던 때보다 훨씬 좋다고 확신했습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 대표팀 감독) : "보이는 선에서는 비슷하다고 평가하지만/ 경기력적인 측면도 올림픽 때보다는 지금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1차전인 러시아전 필승에 모든 초첨을 맞추고 있는 홍 감독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집중력 저하를 가장 큰 숙제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브라질 월드컵의 목표는 조별리그 통과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 대표팀 감독) : "뭐 다 아시겠지만 솔직히 저희 목표가 예선 통과 아니겠습니까? 후회없는 결과 받아들고 싶어요."

미국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인 홍명보 호는 오는 10일 가나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 뒤, 11일 결전지 브라질에 입성합니다.

마이애미에서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지금은 분홍…빨간색 되는 과정”
    • 입력 2014-06-06 06:27:33
    • 수정2014-06-06 07:28:5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현재 대표팀의 전력을 색깔에 비유하면서 분홍색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지의 하얀색에서 시작해 전통의 붉은 악마하면 떠오르는 빨간색으로 가는 중간 과정이라는건데요.

미국 마이애미에서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브라질 무대를 누비게 될 투혼의 붉은 악마로 변신해가는 과정에서 홍명보 감독이 진단한 대표팀의 현재 색깔은 분홍색이었습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 대표팀 감독) : "저희가 하얀색에서 시작이 됐다고 하면 브라질 월드컵 때는 저희 색깔인 빨간색으로 한다고 하면, 지금은 한 분홍색 정도는(되지 않을까요.) 핑크빛 분홍 색깔은 아니고요."

미완의 분홍 팀을 붉게 물들여 줄 가장 믿을만한 선수는 역시 박주영.

박주영의 현재 컨디션은 2년전 런던 때보다 훨씬 좋다고 확신했습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 대표팀 감독) : "보이는 선에서는 비슷하다고 평가하지만/ 경기력적인 측면도 올림픽 때보다는 지금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1차전인 러시아전 필승에 모든 초첨을 맞추고 있는 홍 감독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집중력 저하를 가장 큰 숙제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브라질 월드컵의 목표는 조별리그 통과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 대표팀 감독) : "뭐 다 아시겠지만 솔직히 저희 목표가 예선 통과 아니겠습니까? 후회없는 결과 받아들고 싶어요."

미국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인 홍명보 호는 오는 10일 가나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 뒤, 11일 결전지 브라질에 입성합니다.

마이애미에서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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