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고공 공격 김신욱, 알제리전 히든카드 ‘주목’
입력 2014.06.21 (21:29) 수정 2014.06.21 (23:28)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러시아전에서 특급 조커 이근호가 화끈한 한방을 터뜨려줬던 것처럼 알제리전에서는 김신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알제리가 공중전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알제리는 벨기에와의 1차전에서 펠라이니의 고공 공격에 당했습니다.

펠라이니는 194CM의 큰 키를 이용해 알제리를 무너뜨렸습니다.

이처럼 공중전에서 허점을 드러낸 알제리 공략법으로, 장신 공격수 김신욱 카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196cm의 국내 최장신 공격수 김신욱은 K리그 역대 최다 헤딩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펠라이니보다 2cm 더 크지만 김신욱의 진가는 발 밑에 숨어있습니다.

헤딩 능력 뿐만 아니라 발재간도 좋아, 홍명보 감독의 히든 카드로 꼽힙니다.

김신욱은 알제리전에서 1분이라도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묵묵히 땀흘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신욱(축구 대표팀 공격수) : "전 경기에 뛰지 않는 선수들이 분명히 다음경기 들어가서 체력적으로 알제리 선수들을 압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전 특급 조커 이근호처럼 알제리전의 영웅을 꿈꾸고 있는 김신욱.

K리그 대표 공격수 김신욱이 홍명보 감독의 신의 한수가 될지 알제리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고공 공격 김신욱, 알제리전 히든카드 ‘주목’
    • 입력 2014-06-21 21:38:06
    • 수정2014-06-21 23:28:15
    뉴스 9
<앵커 멘트>

러시아전에서 특급 조커 이근호가 화끈한 한방을 터뜨려줬던 것처럼 알제리전에서는 김신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알제리가 공중전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알제리는 벨기에와의 1차전에서 펠라이니의 고공 공격에 당했습니다.

펠라이니는 194CM의 큰 키를 이용해 알제리를 무너뜨렸습니다.

이처럼 공중전에서 허점을 드러낸 알제리 공략법으로, 장신 공격수 김신욱 카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196cm의 국내 최장신 공격수 김신욱은 K리그 역대 최다 헤딩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펠라이니보다 2cm 더 크지만 김신욱의 진가는 발 밑에 숨어있습니다.

헤딩 능력 뿐만 아니라 발재간도 좋아, 홍명보 감독의 히든 카드로 꼽힙니다.

김신욱은 알제리전에서 1분이라도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묵묵히 땀흘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신욱(축구 대표팀 공격수) : "전 경기에 뛰지 않는 선수들이 분명히 다음경기 들어가서 체력적으로 알제리 선수들을 압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전 특급 조커 이근호처럼 알제리전의 영웅을 꿈꾸고 있는 김신욱.

K리그 대표 공격수 김신욱이 홍명보 감독의 신의 한수가 될지 알제리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