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나, 1골 1도움 ‘패배 위기서 구하다’

입력 2014.07.05 (21:33) 수정 2014.07.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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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한 K리그 클래식에서 서울의 몰리나가 한골 도움 하나를 기록하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리포트>

콜롬비아의 국가대표를 지내기도 한 서울의 몰리나는 전남과의 경기에서 전반 44분 오스마르의 골을 도운데 이어 후반 39분에는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서울은 몰리나의 활약으로 전남과 2대 2로 비겼습니다.

포항과 제주, 수원과 경남은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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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리나, 1골 1도움 ‘패배 위기서 구하다’
    • 입력 2014-07-05 21:30:06
    • 수정2014-07-05 22: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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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한 K리그 클래식에서 서울의 몰리나가 한골 도움 하나를 기록하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리포트>

콜롬비아의 국가대표를 지내기도 한 서울의 몰리나는 전남과의 경기에서 전반 44분 오스마르의 골을 도운데 이어 후반 39분에는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서울은 몰리나의 활약으로 전남과 2대 2로 비겼습니다.

포항과 제주, 수원과 경남은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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