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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후반기부터 비디오 판독 확대
입력 2014.07.09 (00:26) 수정 2014.07.09 (00:5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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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넥센의 이택근이 비디오 판독 끝에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인정받았습니다.

지금은 홈런에만 적용되고있는 비디오 판독이 후반기부터는 확대 시행됩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시즌 뜨거웠던 오심 논란이 앞으로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KBO가 올스타전이 끝나는 후반기부터 비디오 판독을 확대하기로 최종 결론지었습니다.

아웃과 세이프 판정 등으로 비디오 판독이 확대되고, 어디까지 허용할 지는 감독자 회의에서 결정합니다.

지금은 홈런 판정에만 적용되는데 넥센 이택근은 비디오 판독 끝에 개인통산 100호 홈런을 인정받았습니다.

넥센은 이어 김민성과 박동원까지 3회에만 홈런 3개 등 안타 10개로 11점을 뽑아 한화에 17대 3으로 8회 강우 콜드게임승을 거뒀습니다.

잠실에서는 뜨거운 역전극이 펼쳐졌습니다.

두산 정수빈이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을 터트린데 이어 2회에는 허를 찌르는 기습 번트로 3루 주자를 불러 들이는 등 초반 기세를 올렸습니다.

LG의 반격도 거셌습니다.

넉점 차로 뒤진 5회말 두산 유희관을 상대로 5타자 연속 안타를 터트려 추격했고,

김용의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라이벌전답게 두산도 그대로 갚아줬습니다.

6회 6타자 연속 안타로 재역전에 성공해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삼성은 롯데에 4대 0으로 이겼고, 기아는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프로야구, 후반기부터 비디오 판독 확대
    • 입력 2014-07-09 00:27:38
    • 수정2014-07-09 0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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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넥센의 이택근이 비디오 판독 끝에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인정받았습니다.

지금은 홈런에만 적용되고있는 비디오 판독이 후반기부터는 확대 시행됩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시즌 뜨거웠던 오심 논란이 앞으로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KBO가 올스타전이 끝나는 후반기부터 비디오 판독을 확대하기로 최종 결론지었습니다.

아웃과 세이프 판정 등으로 비디오 판독이 확대되고, 어디까지 허용할 지는 감독자 회의에서 결정합니다.

지금은 홈런 판정에만 적용되는데 넥센 이택근은 비디오 판독 끝에 개인통산 100호 홈런을 인정받았습니다.

넥센은 이어 김민성과 박동원까지 3회에만 홈런 3개 등 안타 10개로 11점을 뽑아 한화에 17대 3으로 8회 강우 콜드게임승을 거뒀습니다.

잠실에서는 뜨거운 역전극이 펼쳐졌습니다.

두산 정수빈이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을 터트린데 이어 2회에는 허를 찌르는 기습 번트로 3루 주자를 불러 들이는 등 초반 기세를 올렸습니다.

LG의 반격도 거셌습니다.

넉점 차로 뒤진 5회말 두산 유희관을 상대로 5타자 연속 안타를 터트려 추격했고,

김용의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라이벌전답게 두산도 그대로 갚아줬습니다.

6회 6타자 연속 안타로 재역전에 성공해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삼성은 롯데에 4대 0으로 이겼고, 기아는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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