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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장] 학원 입학용 학원 ‘새끼 학원’ 등장 외
입력 2014.07.09 (07:29) 수정 2014.07.09 (09:1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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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우리나라의 사교육 열풍은 어제, 오늘 일만은 아니죠?

그런데 최근 강남에서는 학원을 입학하려고 다른 학원을 다니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사교육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서울 대치동 학원가.

이곳에는 명문대 입학생을 많이 배출해 냈다는 학원들이 즐비한데요.

요새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는 입학 경쟁률이 높은 학원에 아이를 입학시키려고 이른바 ‘새끼 학원’을 보내는 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새끼 학원의 수업은 유명 학원의 입학시험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으로, 철저히 학원 입학 통과에만 맞춰져 있습니다.

강남 일대 10개 유명학원에 딸린 새끼학원만 해도 수십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누리꾼들은 “걸음마 학원, 대소변 가리기 과외까지 생길 기세.”, “아이를 위한 건지, 부모의 욕심인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태풍 ‘너구리’의 의미

태풍 너구리가 북상하면서 이름에 담긴 의미가 누리꾼 사이에 화제입니다.

태풍의 이름은 '아시아 태풍 위원회'가 태풍의 영향을 받는 아시아 14개 나라에서 10개씩 제출한 이름 140개를 돌아가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제출한 태풍의 이름은 너구리를 비롯해 개미, 나리, 장미 등이 있습니다.

모두 작은 동물이나 식물, 곤충이름인데요.

순하고 연약한 동식물처럼 태풍 피해가 적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지어졌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취지처럼 별 사고 없이 조용히 지나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과도한 당 섭취, 기억력 저하시켜”

설탕과 같은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이 되기 쉽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죠?

그런데 당분이 체형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뇌의 기능도 떨어뜨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의 한 대학 의학센터는 당분과 뇌에서 기억력을 담당하는 부분인 해마와의 상관관계를 실험했는데요.

그 결과 당분 섭취가 많으면 뇌의 구조가 변화되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설탕 안 들어간 음식이 거의 없는데 큰일이네.”, “식후에 사탕 먹는 습관부터 버려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광장>이었습니다.
  • [인터넷 광장] 학원 입학용 학원 ‘새끼 학원’ 등장 외
    • 입력 2014-07-09 07:35:03
    • 수정2014-07-09 09:10:5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우리나라의 사교육 열풍은 어제, 오늘 일만은 아니죠?

그런데 최근 강남에서는 학원을 입학하려고 다른 학원을 다니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사교육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서울 대치동 학원가.

이곳에는 명문대 입학생을 많이 배출해 냈다는 학원들이 즐비한데요.

요새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는 입학 경쟁률이 높은 학원에 아이를 입학시키려고 이른바 ‘새끼 학원’을 보내는 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새끼 학원의 수업은 유명 학원의 입학시험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으로, 철저히 학원 입학 통과에만 맞춰져 있습니다.

강남 일대 10개 유명학원에 딸린 새끼학원만 해도 수십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누리꾼들은 “걸음마 학원, 대소변 가리기 과외까지 생길 기세.”, “아이를 위한 건지, 부모의 욕심인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태풍 ‘너구리’의 의미

태풍 너구리가 북상하면서 이름에 담긴 의미가 누리꾼 사이에 화제입니다.

태풍의 이름은 '아시아 태풍 위원회'가 태풍의 영향을 받는 아시아 14개 나라에서 10개씩 제출한 이름 140개를 돌아가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제출한 태풍의 이름은 너구리를 비롯해 개미, 나리, 장미 등이 있습니다.

모두 작은 동물이나 식물, 곤충이름인데요.

순하고 연약한 동식물처럼 태풍 피해가 적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지어졌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취지처럼 별 사고 없이 조용히 지나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과도한 당 섭취, 기억력 저하시켜”

설탕과 같은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이 되기 쉽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죠?

그런데 당분이 체형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뇌의 기능도 떨어뜨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의 한 대학 의학센터는 당분과 뇌에서 기억력을 담당하는 부분인 해마와의 상관관계를 실험했는데요.

그 결과 당분 섭취가 많으면 뇌의 구조가 변화되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설탕 안 들어간 음식이 거의 없는데 큰일이네.”, “식후에 사탕 먹는 습관부터 버려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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