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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구리’ 북상에 경남지역도 비상
입력 2014.07.09 (08:09) 수정 2014.07.09 (09:1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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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남지역도 오늘부터 태풍 너구리의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겠는데요.

창원 속천항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차주하 기자!

지금 경남지역 날씨 어떤가요?

<리포트>

네, 날이 완전히 밝은 이곳 창원 진해만 속천항에는 현재 구름이 잠시 걷히고 있고, 바람도 잠잠한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경남에 비는 내리지 않지만, 오늘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서히 태풍 너구리의 간접 영향권에 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는 남해동부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지고, 낮부터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 남해군 등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경남지역의 강우량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30~80밀리미터, 내륙지역은 5~40 밀리미터가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 오전부터 내일 오후 사이에 남해앞바다를 중심으로 최대풍속이 초당 20미터, 파고는 최대 5미터로 예상되며 남해동부먼바다는 파고가 최대 8미터까지 이르겠습니다.

경남도는 어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해안시설 긴급점검, 야영객과 피서객 대피 지시 등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는데요.

소방본부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침수우려지역을 수시로 순찰하고 양수기를 동원해 빗물을 퍼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창원 속천항에서 KBS 뉴스 차주하입니다.
  • 태풍 ‘너구리’ 북상에 경남지역도 비상
    • 입력 2014-07-09 08:10:46
    • 수정2014-07-09 09:13:0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경남지역도 오늘부터 태풍 너구리의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겠는데요.

창원 속천항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차주하 기자!

지금 경남지역 날씨 어떤가요?

<리포트>

네, 날이 완전히 밝은 이곳 창원 진해만 속천항에는 현재 구름이 잠시 걷히고 있고, 바람도 잠잠한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경남에 비는 내리지 않지만, 오늘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서히 태풍 너구리의 간접 영향권에 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는 남해동부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지고, 낮부터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 남해군 등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경남지역의 강우량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30~80밀리미터, 내륙지역은 5~40 밀리미터가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 오전부터 내일 오후 사이에 남해앞바다를 중심으로 최대풍속이 초당 20미터, 파고는 최대 5미터로 예상되며 남해동부먼바다는 파고가 최대 8미터까지 이르겠습니다.

경남도는 어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해안시설 긴급점검, 야영객과 피서객 대피 지시 등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는데요.

소방본부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침수우려지역을 수시로 순찰하고 양수기를 동원해 빗물을 퍼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창원 속천항에서 KBS 뉴스 차주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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