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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꼬 튼 새만금 투자, 경협단지 조성 사업도 탄력
입력 2014.07.09 (09:51) 수정 2014.07.09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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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만금 최종 물막이 공사를 한지 8년째 되는데요.

서서히 뭍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새만금에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시작되면서, 한중 경협단지 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화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계적인 탄소기업 일본 '도레이'사가 새만금에 슈퍼 플라스틱 공장을 짓기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새만금에 실제 투자를 한 첫 외국 기업입니다.

오는 2천 18년까지 모두 3천억 원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이영관(도레이첨단소재 회장) : "여기에서 생산하는 pps가 한국에 쓰고 있고 남는 부분은 중국에 수출을 하게 되는데, 중국시장 전체가 우리 시장이 되는 좋은 입지가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죠."

해외기업의 새만금 투자에 물꼬가 터지면서,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새만금 한중 경협단지 조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이병국(새만금개발청장) : "양질의 기업이 새만금에 투자함으로 인해서 앞으로 새만금에 관련성 있는 기업이라든지 세계적인 기업들의 관심과 투자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아직은 선언적인 수준에 머물러있는 한중경협단지 사업 계획을 조속히 구체화하고, 기반시설 구축도 앞당겨져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혜택으로 인한 특혜와 투기 논란을 막고, 화학물질 배출에 따른 환경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마련도 함께 고려되어야합니다.

KBS 뉴스 이화연입니다.
  • 몰꼬 튼 새만금 투자, 경협단지 조성 사업도 탄력
    • 입력 2014-07-09 09:54:23
    • 수정2014-07-09 10:02:40
    930뉴스
<앵커 멘트>

새만금 최종 물막이 공사를 한지 8년째 되는데요.

서서히 뭍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새만금에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시작되면서, 한중 경협단지 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화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계적인 탄소기업 일본 '도레이'사가 새만금에 슈퍼 플라스틱 공장을 짓기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새만금에 실제 투자를 한 첫 외국 기업입니다.

오는 2천 18년까지 모두 3천억 원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이영관(도레이첨단소재 회장) : "여기에서 생산하는 pps가 한국에 쓰고 있고 남는 부분은 중국에 수출을 하게 되는데, 중국시장 전체가 우리 시장이 되는 좋은 입지가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죠."

해외기업의 새만금 투자에 물꼬가 터지면서,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새만금 한중 경협단지 조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이병국(새만금개발청장) : "양질의 기업이 새만금에 투자함으로 인해서 앞으로 새만금에 관련성 있는 기업이라든지 세계적인 기업들의 관심과 투자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아직은 선언적인 수준에 머물러있는 한중경협단지 사업 계획을 조속히 구체화하고, 기반시설 구축도 앞당겨져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혜택으로 인한 특혜와 투기 논란을 막고, 화학물질 배출에 따른 환경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마련도 함께 고려되어야합니다.

KBS 뉴스 이화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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