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헤드라인]

입력 2014.07.09 (14:59) 수정 2014.07.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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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풍 피해 속출…남해안도 비상

태풍 너구리, '직접 영향권'에 든 제주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남해안 일대도 비상입니다.

이 시각 태풍 경로와 피해 상황 알아봅니다.

김명수 청문회…‘논문’ 검증 통과할까?

국회 인사청문회, 오늘은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잡니다. '논문' 관련 의혹들이 많습니다.

어느 후보보다 청문회 통과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자식보다 동거남’ 비정한 엄마

동거남과 살기 위해 어린 세 자녀를 버리고 달아난 어머니를 경찰이 붙잡았습니다.

자녀들이 자신의 흔적을 못 찾도록 신용카드조차 안 썼다는 비정한 어머니... 사건 관계자로부터 직접 들어봅니다.

‘청부살인 혐의’ 시의원, 경찰과 공방

재력가 청부살인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 서울시의원이 묵비권을 계속 행사하며 검찰 출석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구체적인 물증을 찾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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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09 15:00:43
    • 수정2014-07-09 15: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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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풍 피해 속출…남해안도 비상

태풍 너구리, '직접 영향권'에 든 제주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남해안 일대도 비상입니다.

이 시각 태풍 경로와 피해 상황 알아봅니다.

김명수 청문회…‘논문’ 검증 통과할까?

국회 인사청문회, 오늘은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잡니다. '논문' 관련 의혹들이 많습니다.

어느 후보보다 청문회 통과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자식보다 동거남’ 비정한 엄마

동거남과 살기 위해 어린 세 자녀를 버리고 달아난 어머니를 경찰이 붙잡았습니다.

자녀들이 자신의 흔적을 못 찾도록 신용카드조차 안 썼다는 비정한 어머니... 사건 관계자로부터 직접 들어봅니다.

‘청부살인 혐의’ 시의원, 경찰과 공방

재력가 청부살인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 서울시의원이 묵비권을 계속 행사하며 검찰 출석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구체적인 물증을 찾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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