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1위 출발 ‘커리어 그랜드슬램 눈앞’

입력 2014.07.13 (21:38) 수정 2014.07.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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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인비가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LPGA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합니다.

<리포트>

박인비는 브리티시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단독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이대로 우승하면 박인비는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LPGA 챔피언십 US여자오픈에 이어 브리티시오픈 마저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그리핀,KPGA 선수권 우승 ‘통산 3승’

매슈 그리핀이 한국 프로골프 KPGA 선수권대회에서 최종 합계 20언더파로 문경준을 세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해 통산 3승째를 거뒀습니다.

‘아마 최고 검객은?’ 사회인 검도대회 개최

최고의 순수 아마추어 검객을 가리는 제27회 한국 사회인 검도대회가 2천 3백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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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1위 출발 ‘커리어 그랜드슬램 눈앞’
    • 입력 2014-07-13 21:39:34
    • 수정2014-07-13 21: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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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인비가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LPGA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합니다.

<리포트>

박인비는 브리티시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단독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이대로 우승하면 박인비는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LPGA 챔피언십 US여자오픈에 이어 브리티시오픈 마저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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