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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수상레저 아찔한 사고 위험…안전 불감증 여전
입력 2014.07.18 (21:37) 수정 2014.07.18 (22:5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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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렇지만 해수욕장에서의 안전 불감증은 여전합니다.

짜릿한 맛에 즐기는 수상레저기구들, 별다른 안전장비 없이 아찔한 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김가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보트에 이끌려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레저기구, 플라이피쉬입니다.

바람에 맞서다보니 보트가 세워지길 수 차례, 이용객들은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즐거워합니다.

<인터뷰> 홍야빈(중국 항저우) : "무척 자극적인 스포츠이고 이런 종류의 운동을 좋아합니다. 나는 모험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진짜로 위험하다는겁니다.

별다른 안전교육도 이루지지 않는데다, 안전장치도 없기때문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찔한 상황에도 별다른 안전장비 없이 손으로만 버텨야 합니다.

어제 20대 관광객이 이 같은 레저기구를 타다 바다로 떨어져 척추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인터뷰> 피해 여성 보호자 : "상태가 많이 안 좋은 편이거든요. 척추골절이 세 개가 종이컵처럼 찌그러져 버려서"

해경의 안전점검도 분기에 한번뿐입니다.

<녹취> 해경 관계자 : "지속적으로 지켜볼 수 있는 인력이나 이런 부분은 (여력이 안돼) 자율적으로 안전조치나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점검을 통해"

허술한 안전 의식 속에 최근 5년 동안 제주도 내에서만 백 건에 가까운 수상레저기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KBS 뉴스 김가람입니다.
  • 짜릿한 수상레저 아찔한 사고 위험…안전 불감증 여전
    • 입력 2014-07-18 21:38:22
    • 수정2014-07-18 22:50:38
    뉴스 9
<앵커 멘트>

그렇지만 해수욕장에서의 안전 불감증은 여전합니다.

짜릿한 맛에 즐기는 수상레저기구들, 별다른 안전장비 없이 아찔한 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김가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보트에 이끌려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레저기구, 플라이피쉬입니다.

바람에 맞서다보니 보트가 세워지길 수 차례, 이용객들은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즐거워합니다.

<인터뷰> 홍야빈(중국 항저우) : "무척 자극적인 스포츠이고 이런 종류의 운동을 좋아합니다. 나는 모험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진짜로 위험하다는겁니다.

별다른 안전교육도 이루지지 않는데다, 안전장치도 없기때문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찔한 상황에도 별다른 안전장비 없이 손으로만 버텨야 합니다.

어제 20대 관광객이 이 같은 레저기구를 타다 바다로 떨어져 척추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인터뷰> 피해 여성 보호자 : "상태가 많이 안 좋은 편이거든요. 척추골절이 세 개가 종이컵처럼 찌그러져 버려서"

해경의 안전점검도 분기에 한번뿐입니다.

<녹취> 해경 관계자 : "지속적으로 지켜볼 수 있는 인력이나 이런 부분은 (여력이 안돼) 자율적으로 안전조치나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점검을 통해"

허술한 안전 의식 속에 최근 5년 동안 제주도 내에서만 백 건에 가까운 수상레저기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KBS 뉴스 김가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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