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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바다거북과 다이버의 특별한 인연 외
입력 2014.07.21 (12:41) 수정 2014.07.21 (13:0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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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현 입니다.

만일 동물들이 감사의 표시를 한다면 어떤 모습으로 표현할까요? 멕시코의 바다에서 사람에게 감동을 준 동물이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멕시코의 한 해안에서 낚시를 즐기는 두 사람.

그런데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잠수부가 서둘러 바닷속으로 들어가 보는데요.

아, 이런~ 바다거북이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있네요.

잠수부가 그물에 얽힌 발을 풀어주자, 바다 거북이는 서둘러 헤엄쳐 갑니다.

그런데 잠시 뒤, 바다거북이가 다시 잠수부에게 돌아왔는데요. 마치 고맙다고 인사를 하러 온 것처럼 잠수부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구해줘서 고마워요.”

사람과 거북이의 모습이 마음을 흐뭇하게 하네요.

상어를 사랑한 여성 다이버

<앵커 멘트>

이번에는 무서운 동물과 함께 놀기 위해 바다를 찾는 잠수부가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리포트>

상어들이 헤엄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바닷속.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한 데요.

이렇게 무시무시한 바닷속으로 한 여성이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손으로 상어를 만지고 함께 놀기 시작하는데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영상 속 주인공은 올해 스무 살인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잠수부, ‘메디슨 스트워트’.

메디슨은 열두 살 때부터 전문 잠수부들에게 장비를 갖추는 법부터 상어를 다루는 훈련을 꾸준히 익혔다고 하는데요.

상어는 잔인하고 무서운 동물이라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잠수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름보다는 ‘상어 소녀’라고 불리는 것이 더 좋다는 메디슨. 상어를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멋지네요.

아기 고양이들의 싱크로나이즈

한자리에 앉아있는 7마리의 아기 고양이들.

고개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연습이라도 한 것처럼 박자까지 맞춰가며 움직입니다. 마치 싱크로나이즈 공연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사실은 주인이 줄에 매단 물건을 빠르게 흔들고 있는 거라고 합니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아기 고양이들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번지네요.

자연이 만들어 낸 물결 구름

하늘 전체에 나타난 큰 구름.

마치 천으로 덮어놓은 것 같은데요.

시간이 지나자 파도가 일 듯 출렁거리며 놀라운 광경을 연출합니다.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이기도 하는 구름의 모습! 보면 볼수록 정말 아름답죠?

자연은 정말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퀴퀴한 여름 주방을 산뜻하게

<앵커 멘트>

해마다 여름이면 주방 곳곳에서 올라오는 악취 때문에 불편 겪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구석구석 풍기는 악취 제거 법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철 위생문제에 유난히 신경 쓰이실 텐데요.

우리 집 청결도 예외는 아닙니다.

6년 차 주부 이진희 씨는 최근 집 안 곳곳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고민이 많습니다.

<인터뷰> 이진희(서울시 성북구) : "여름만 되면 주방 배수구 통이나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악취가 심하게 나기도 하고요. 특히 행주나 주방용품은 세균 때문에 찝찝한데 관리가 쉽지 않더라고요."

특히 주방은 먹는 것과 직결된 공간인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인데요.

주방 배수구는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악취의 주범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신경 써야 합니다.

배수구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붓고 10분 후 뜨거운 물로 헹궈주면 찌든 때와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주는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만큼 세균을 옮기기도 쉬운데요.

<인터뷰> 오한진(가정의학과 전문의) : "덥고 습한 장마철에 덜 마르고 젖은 행주는 6시간만 지나면 식중독균이 발생하고 12시간이 지나면 그 수가 100만 배까지 증가합니다. 따라서 오염된 행주는 우리 몸에 감염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세척하고 잘 말려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주는 매일 10분 이상 삶거나 전자레인지에 가열한 후 보송보송하게 말려야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매일 삶는 게 번거롭다면 다회용 종이타월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네요.

시도 때도 없이 꼬이는 초파리와 악취가 골칫거리인 음식물 쓰레기는 봉지에 우엉 삶은 물을 뿌려주면 해결 가능한데요.

우엉의 폴리페놀과 안토시안 성분이 냄새를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 중간 중간에 소금을 뿌려 두면 부패를 막아 악취를 줄일 수 있다니 참고하세요.

여름철 철저한 위생관리로 가족건강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바다거북과 다이버의 특별한 인연 외
    • 입력 2014-07-21 12:44:19
    • 수정2014-07-21 13:01:00
    뉴스 12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현 입니다.

만일 동물들이 감사의 표시를 한다면 어떤 모습으로 표현할까요? 멕시코의 바다에서 사람에게 감동을 준 동물이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멕시코의 한 해안에서 낚시를 즐기는 두 사람.

그런데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잠수부가 서둘러 바닷속으로 들어가 보는데요.

아, 이런~ 바다거북이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있네요.

잠수부가 그물에 얽힌 발을 풀어주자, 바다 거북이는 서둘러 헤엄쳐 갑니다.

그런데 잠시 뒤, 바다거북이가 다시 잠수부에게 돌아왔는데요. 마치 고맙다고 인사를 하러 온 것처럼 잠수부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구해줘서 고마워요.”

사람과 거북이의 모습이 마음을 흐뭇하게 하네요.

상어를 사랑한 여성 다이버

<앵커 멘트>

이번에는 무서운 동물과 함께 놀기 위해 바다를 찾는 잠수부가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리포트>

상어들이 헤엄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바닷속.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한 데요.

이렇게 무시무시한 바닷속으로 한 여성이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손으로 상어를 만지고 함께 놀기 시작하는데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영상 속 주인공은 올해 스무 살인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잠수부, ‘메디슨 스트워트’.

메디슨은 열두 살 때부터 전문 잠수부들에게 장비를 갖추는 법부터 상어를 다루는 훈련을 꾸준히 익혔다고 하는데요.

상어는 잔인하고 무서운 동물이라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잠수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름보다는 ‘상어 소녀’라고 불리는 것이 더 좋다는 메디슨. 상어를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멋지네요.

아기 고양이들의 싱크로나이즈

한자리에 앉아있는 7마리의 아기 고양이들.

고개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연습이라도 한 것처럼 박자까지 맞춰가며 움직입니다. 마치 싱크로나이즈 공연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사실은 주인이 줄에 매단 물건을 빠르게 흔들고 있는 거라고 합니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아기 고양이들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번지네요.

자연이 만들어 낸 물결 구름

하늘 전체에 나타난 큰 구름.

마치 천으로 덮어놓은 것 같은데요.

시간이 지나자 파도가 일 듯 출렁거리며 놀라운 광경을 연출합니다.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이기도 하는 구름의 모습! 보면 볼수록 정말 아름답죠?

자연은 정말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퀴퀴한 여름 주방을 산뜻하게

<앵커 멘트>

해마다 여름이면 주방 곳곳에서 올라오는 악취 때문에 불편 겪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구석구석 풍기는 악취 제거 법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철 위생문제에 유난히 신경 쓰이실 텐데요.

우리 집 청결도 예외는 아닙니다.

6년 차 주부 이진희 씨는 최근 집 안 곳곳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고민이 많습니다.

<인터뷰> 이진희(서울시 성북구) : "여름만 되면 주방 배수구 통이나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악취가 심하게 나기도 하고요. 특히 행주나 주방용품은 세균 때문에 찝찝한데 관리가 쉽지 않더라고요."

특히 주방은 먹는 것과 직결된 공간인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인데요.

주방 배수구는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악취의 주범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신경 써야 합니다.

배수구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붓고 10분 후 뜨거운 물로 헹궈주면 찌든 때와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주는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만큼 세균을 옮기기도 쉬운데요.

<인터뷰> 오한진(가정의학과 전문의) : "덥고 습한 장마철에 덜 마르고 젖은 행주는 6시간만 지나면 식중독균이 발생하고 12시간이 지나면 그 수가 100만 배까지 증가합니다. 따라서 오염된 행주는 우리 몸에 감염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세척하고 잘 말려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주는 매일 10분 이상 삶거나 전자레인지에 가열한 후 보송보송하게 말려야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매일 삶는 게 번거롭다면 다회용 종이타월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네요.

시도 때도 없이 꼬이는 초파리와 악취가 골칫거리인 음식물 쓰레기는 봉지에 우엉 삶은 물을 뿌려주면 해결 가능한데요.

우엉의 폴리페놀과 안토시안 성분이 냄새를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 중간 중간에 소금을 뿌려 두면 부패를 막아 악취를 줄일 수 있다니 참고하세요.

여름철 철저한 위생관리로 가족건강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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