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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사령탑 선임, 장기전 돌입 “신중 또 신중”
입력 2014.07.21 (21:48) 수정 2014.08.06 (13:3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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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 신임 사령탑 선임이 장기전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축구협회가 감독 선임에 최대한 신중을 기한다는 원칙을 정하면서 당장 9월 A매치 평가전은 임시 사령탑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축구 대표팀은 9월 초 남미의 베네수엘라-우루과이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를 계획입니다.

당초 신임 감독의 데뷔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늘 회장단 회의를 열고 새 대표팀 감독 선임을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인터뷰> 이해두(홍보실장) : "9월 평가전 어쩌면 아시안컵까지도 옥석 고르기 하다 보면 더뎌질 수 있다. 이번에는 정말 신중을 기하고 지도자 선임을 하자는 의견 많이 나왔다."

만약 선임 작업이 늦춰지면 9월 평가전은 임시 감독 체제로 꾸려지게 됩니다.

실제로 2002년 한일월드컵 직후 열린 11월 브라질과의 평가전은 김호곤 감독 대행 체제로 치러졌습니다.

이번에도 대행 체제가 도입될 경우, 김호곤 전 울산 감독과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이광종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축구협회는 이번 주 내로 새 기술위원장을 뽑은 뒤, 외국인감독 10명과 국내 감독 10명으로 후보를 추려 차기 사령탑 선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축구 사령탑 선임, 장기전 돌입 “신중 또 신중”
    • 입력 2014-07-21 21:50:38
    • 수정2014-08-06 13:30:03
    뉴스 9
<앵커 멘트>

축구대표팀 신임 사령탑 선임이 장기전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축구협회가 감독 선임에 최대한 신중을 기한다는 원칙을 정하면서 당장 9월 A매치 평가전은 임시 사령탑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축구 대표팀은 9월 초 남미의 베네수엘라-우루과이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를 계획입니다.

당초 신임 감독의 데뷔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늘 회장단 회의를 열고 새 대표팀 감독 선임을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인터뷰> 이해두(홍보실장) : "9월 평가전 어쩌면 아시안컵까지도 옥석 고르기 하다 보면 더뎌질 수 있다. 이번에는 정말 신중을 기하고 지도자 선임을 하자는 의견 많이 나왔다."

만약 선임 작업이 늦춰지면 9월 평가전은 임시 감독 체제로 꾸려지게 됩니다.

실제로 2002년 한일월드컵 직후 열린 11월 브라질과의 평가전은 김호곤 감독 대행 체제로 치러졌습니다.

이번에도 대행 체제가 도입될 경우, 김호곤 전 울산 감독과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이광종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축구협회는 이번 주 내로 새 기술위원장을 뽑은 뒤, 외국인감독 10명과 국내 감독 10명으로 후보를 추려 차기 사령탑 선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