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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득점포 폭발로 역전승
입력 2014.07.24 (00:23) 수정 2014.07.24 (00:40)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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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FC 서울이 몰리나와 에스쿠데로 두 외국인 선수의 연속골로 상주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은 후반 12분 상주 이승현에게 골을 내줘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왼발의 달인 몰리나가 환상적인 프리킥을 터트려 1대 1 균형을 맞춥니다.

그리고 36분 에스쿠데로가 저돌적인 돌파끝에 역전골까지 넣어 역전승의 주인공이 됩니다.

서울은 상주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최용수(FC 서울 감독) : "어느 시점에 가면 한번의 터닝 포인트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때까지 서로 인내하고 컨디션 관리나 모든 걸 잘 대비를 해야 겠습니다."

수원은 약 3개월 여만에 터진 골잡이 정대세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후반 33분 산토스의 추가골까지 터진 수원은 부산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김신욱과 이동국, 두 최고 골잡이 대결로 관심을 모은 울산과 전북의 경기는 90분 접전끝에 무승부로 막을 내렸습니다.

포항의 강수일은 인천 원정에서 기막힌 장거리 발리 슛을 날렸는데,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습니다.

포항은 7월에만 6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속에 체력적인 문제점을 드러내며 인천과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FC서울, 득점포 폭발로 역전승
    • 입력 2014-07-24 00:24:53
    • 수정2014-07-24 00:40:35
    뉴스라인
<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FC 서울이 몰리나와 에스쿠데로 두 외국인 선수의 연속골로 상주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은 후반 12분 상주 이승현에게 골을 내줘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왼발의 달인 몰리나가 환상적인 프리킥을 터트려 1대 1 균형을 맞춥니다.

그리고 36분 에스쿠데로가 저돌적인 돌파끝에 역전골까지 넣어 역전승의 주인공이 됩니다.

서울은 상주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최용수(FC 서울 감독) : "어느 시점에 가면 한번의 터닝 포인트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때까지 서로 인내하고 컨디션 관리나 모든 걸 잘 대비를 해야 겠습니다."

수원은 약 3개월 여만에 터진 골잡이 정대세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후반 33분 산토스의 추가골까지 터진 수원은 부산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김신욱과 이동국, 두 최고 골잡이 대결로 관심을 모은 울산과 전북의 경기는 90분 접전끝에 무승부로 막을 내렸습니다.

포항의 강수일은 인천 원정에서 기막힌 장거리 발리 슛을 날렸는데,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습니다.

포항은 7월에만 6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속에 체력적인 문제점을 드러내며 인천과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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