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4.07.25 (05:59) 수정 2014.07.2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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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일부 호우주의보…최고 100mm 예상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 지역에 내일까지 100mm 이상,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도 최고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국과수, 오늘 유병언 사망 원인 발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오늘 유병언 씨 시신 부검 결과를 토대로 사망 원인을 발표합니다. 매실밭 인근에서 발견된 안경은 유 씨의 것이 아닌 매실밭 주인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6명 탑승 알제리 여객기 추락

승객과 승무원 116명이 탑승한 알제리 여객기가 악천후 속에 아프리카 말리 상공을 지나다 추락했습니다. 탑승자의 생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유엔, 일본에 ‘위반부 공개 사과’ 권고

유엔이 일본 정부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에게 공개 사과하는 한편, 책임자를 처벌하고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41조 원 투입해 내수 활성화”

정부가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내년까지 41조 원을 풀고, 기업에 묶여있는 돈이 가계 소득 증대나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정책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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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25 04:28:18
    • 수정2014-07-25 06: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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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일부 호우주의보…최고 100mm 예상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 지역에 내일까지 100mm 이상,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도 최고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국과수, 오늘 유병언 사망 원인 발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오늘 유병언 씨 시신 부검 결과를 토대로 사망 원인을 발표합니다. 매실밭 인근에서 발견된 안경은 유 씨의 것이 아닌 매실밭 주인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6명 탑승 알제리 여객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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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일본에 ‘위반부 공개 사과’ 권고

유엔이 일본 정부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에게 공개 사과하는 한편, 책임자를 처벌하고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41조 원 투입해 내수 활성화”

정부가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내년까지 41조 원을 풀고, 기업에 묶여있는 돈이 가계 소득 증대나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정책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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