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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팝팝] 욕설에 주먹질…미 ‘흑인 예수’ 드라마 논란 외
입력 2014.07.28 (18:14) 수정 2014.07.28 (20:18)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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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 세계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신저! <글로벌 팝팝>입니다.

술을 먹고 싸우고 욕설과 함께 전도하는 예수, 글쎄요, 상상이 되시나요?

첫 방영을 앞둔 미국 TV 드라마 작품이라고 하는데, 관심과 비난이 뜨겁습니다.

<리포트>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가죽 샌들을 신은 흑인 남자!

다음달 방영될 TV 코믹 드라마, '흑인 예수'의 주인공입니다.

복장만큼은 영락없는 구세주인데요.

거리낌 없이 술을 마시고 주민들과 주먹질을 일삼는 모습은 성경과는 거리가 멀죠?

심지어 걸쭉한 욕을 내뱉으며 자신의 믿음을 전파합니다.

<녹취> "너희들, 하나님 좀 믿으라니까. 이런 젠장"

<인터뷰> "기독교계는 신앙을 비하하고 있다며 방영 취소를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방송사 측은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는 풍자 드라마일 뿐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232개 치아 뽑은 인도소년…최다 기록

<리포트>

구슬처럼 크고 작은 치아들! 그런데 이게 다, 한 사람에게서 뽑은 치아라면 믿으시겠어요?

인도에 사는 17살 소년이 극심한 턱 통증으로 치과를 찾았는데요.

단순한 통증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소년의 잇몸에는 230개가 넘는 치아가 자라고 있었던 건데요.

하나의 잇몸이 여러 개의 치아를 형성하는 종양 때문이었습니다.

7시간의 수술 끝에 뽑아낸 치아는 모두 232개!

한 사람에게서 나온 치아로는 최다 기록이라고 합니다.

이 소년 앞에서 '발치'의 고통, 함부로 얘기할 수 없겠죠?

육류와 맥주, 자주 먹으면 통풍 위험↑

<앵커 멘트>

한 해 생산된 맥주의 40%가 팔린다는 여름철!

특히 치킨과 함께 먹는 '치맥'이 인기인데요.

그런데 치맥을 자주 먹으면 통풍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리포트>

엄지 발가락과 발등이 만나는 부위가 붓고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통풍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려 몸 속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닭고기와 돼지고기 등 육류와 맥주를 많이 마시면 통풍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육류와 맥주에 많은 퓨린이란 성분이 몸 속에서 요산으로 바뀌고, 요산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쌓이면 통풍을 유발하기 때문인데요.

또 나이가 들수록 신장에서 요산을 배출하는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한다는군요.

침실 불빛, 항암 치료제 작용 차단

<리포트>

침실의 불빛이 항암제의 작용을 차단해 종양을 키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미국 툴레인 대학 연구팀의 실험 결과,

밤중 희미한 빛에 노출되면 유방 종양의 성장 속도가 2.6배 빨라지고 유방암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타목시펜에 대한 암세포의 내성이 커져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침실에 희미한 불빛만 있어도 밤중에 분비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억제하고,

이것이 타목시펜에 대한 암세포의 내성을 길러주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남자들의 화장체험 “여자들 화장 이유 알겠네~”

<앵커 멘트>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해외 소식, 살펴볼까요?

이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외모를 가꾸는 시대인데요.

마법 같은 화장술로 깜짝 변신한 남자들이 화젭니다.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세련미와는 거리가 먼, 평범한 남자들! 생애 첫 화장에 도전했습니다.

얼굴의 반을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에 맡긴 채 영~ 어색해하는데요.

잡티 없이 촉촉한 피부는 기본! 눈매를 또렷하게 살리고, 입술도 빨갛게 칠해줍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닿을수록 얼굴이 조금씩 달라지더니!

거울을 비추자 "아니, 이게 누구에요?"

자신의 낯선 모습에 놀라 웃음을 터트리는 남자들! 그야말로 파격 변신을 했죠?

마법같은 화장술이 정말 놀랍네요.

‘불타는 지옥문’ 건너기 도전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타오르는 불구덩이 앞에 선 남자!

성큼 줄을 잡더니 화염 속으로 뛰어듭니다.

캐나다의 한 방송인이 투르크메니스탄 사막 한복판에 있는 초대형 불구덩이를 가로지르는 데 도전한 건데요.

지름 약 70m! 40년 넘게 한 번도 꺼진 적 없는 신기한 불구덩이는 일명 '지옥으로 가는 문'으로 유명합니다.

화면으로도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는데요.

뜨겁고도 아찔한 도전이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1분 만에 뚝딱! 케이크 만들기

<리포트>

손재주 없어도 케이크를 1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일명 '스프레이 케이크'!

스프레이로 반죽을 짜서 틀에 담은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끝!

1분만 기다리면, 케이크가 완성됩니다.

하버드 대학생들이 초간단 '케이크 만들기' 비법을 개발한 건데요.

창업 프로젝트 대회에서 우승까지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맛은 어떨지, 궁금한데요.

촉촉하고 달달한~ 케이크 만들기! 참 쉽죠?

목관악기 ‘알프호른’ 축제

<앵커 멘트>

스위스 알프스 초원에 감미로운 선율이 울려 퍼졌습니다.

해발 2,200m에 위치한 스위스 넨다즈에서 목관악기 '알프호른' 축제가 열렸는데요. 함께 감상해보시죠! 지금까지 <글로벌 팝팝>이었습니다.

  • [글로벌24 팝팝] 욕설에 주먹질…미 ‘흑인 예수’ 드라마 논란 외
    • 입력 2014-07-28 19:24:36
    • 수정2014-07-28 20:18:04
    글로벌24
<앵커 멘트>

전 세계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신저! <글로벌 팝팝>입니다.

술을 먹고 싸우고 욕설과 함께 전도하는 예수, 글쎄요, 상상이 되시나요?

첫 방영을 앞둔 미국 TV 드라마 작품이라고 하는데, 관심과 비난이 뜨겁습니다.

<리포트>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가죽 샌들을 신은 흑인 남자!

다음달 방영될 TV 코믹 드라마, '흑인 예수'의 주인공입니다.

복장만큼은 영락없는 구세주인데요.

거리낌 없이 술을 마시고 주민들과 주먹질을 일삼는 모습은 성경과는 거리가 멀죠?

심지어 걸쭉한 욕을 내뱉으며 자신의 믿음을 전파합니다.

<녹취> "너희들, 하나님 좀 믿으라니까. 이런 젠장"

<인터뷰> "기독교계는 신앙을 비하하고 있다며 방영 취소를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방송사 측은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는 풍자 드라마일 뿐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232개 치아 뽑은 인도소년…최다 기록

<리포트>

구슬처럼 크고 작은 치아들! 그런데 이게 다, 한 사람에게서 뽑은 치아라면 믿으시겠어요?

인도에 사는 17살 소년이 극심한 턱 통증으로 치과를 찾았는데요.

단순한 통증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소년의 잇몸에는 230개가 넘는 치아가 자라고 있었던 건데요.

하나의 잇몸이 여러 개의 치아를 형성하는 종양 때문이었습니다.

7시간의 수술 끝에 뽑아낸 치아는 모두 232개!

한 사람에게서 나온 치아로는 최다 기록이라고 합니다.

이 소년 앞에서 '발치'의 고통, 함부로 얘기할 수 없겠죠?

육류와 맥주, 자주 먹으면 통풍 위험↑

<앵커 멘트>

한 해 생산된 맥주의 40%가 팔린다는 여름철!

특히 치킨과 함께 먹는 '치맥'이 인기인데요.

그런데 치맥을 자주 먹으면 통풍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리포트>

엄지 발가락과 발등이 만나는 부위가 붓고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통풍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려 몸 속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닭고기와 돼지고기 등 육류와 맥주를 많이 마시면 통풍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육류와 맥주에 많은 퓨린이란 성분이 몸 속에서 요산으로 바뀌고, 요산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쌓이면 통풍을 유발하기 때문인데요.

또 나이가 들수록 신장에서 요산을 배출하는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한다는군요.

침실 불빛, 항암 치료제 작용 차단

<리포트>

침실의 불빛이 항암제의 작용을 차단해 종양을 키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미국 툴레인 대학 연구팀의 실험 결과,

밤중 희미한 빛에 노출되면 유방 종양의 성장 속도가 2.6배 빨라지고 유방암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타목시펜에 대한 암세포의 내성이 커져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침실에 희미한 불빛만 있어도 밤중에 분비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억제하고,

이것이 타목시펜에 대한 암세포의 내성을 길러주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남자들의 화장체험 “여자들 화장 이유 알겠네~”

<앵커 멘트>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해외 소식, 살펴볼까요?

이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외모를 가꾸는 시대인데요.

마법 같은 화장술로 깜짝 변신한 남자들이 화젭니다.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세련미와는 거리가 먼, 평범한 남자들! 생애 첫 화장에 도전했습니다.

얼굴의 반을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에 맡긴 채 영~ 어색해하는데요.

잡티 없이 촉촉한 피부는 기본! 눈매를 또렷하게 살리고, 입술도 빨갛게 칠해줍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닿을수록 얼굴이 조금씩 달라지더니!

거울을 비추자 "아니, 이게 누구에요?"

자신의 낯선 모습에 놀라 웃음을 터트리는 남자들! 그야말로 파격 변신을 했죠?

마법같은 화장술이 정말 놀랍네요.

‘불타는 지옥문’ 건너기 도전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타오르는 불구덩이 앞에 선 남자!

성큼 줄을 잡더니 화염 속으로 뛰어듭니다.

캐나다의 한 방송인이 투르크메니스탄 사막 한복판에 있는 초대형 불구덩이를 가로지르는 데 도전한 건데요.

지름 약 70m! 40년 넘게 한 번도 꺼진 적 없는 신기한 불구덩이는 일명 '지옥으로 가는 문'으로 유명합니다.

화면으로도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는데요.

뜨겁고도 아찔한 도전이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1분 만에 뚝딱! 케이크 만들기

<리포트>

손재주 없어도 케이크를 1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일명 '스프레이 케이크'!

스프레이로 반죽을 짜서 틀에 담은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끝!

1분만 기다리면, 케이크가 완성됩니다.

하버드 대학생들이 초간단 '케이크 만들기' 비법을 개발한 건데요.

창업 프로젝트 대회에서 우승까지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맛은 어떨지, 궁금한데요.

촉촉하고 달달한~ 케이크 만들기! 참 쉽죠?

목관악기 ‘알프호른’ 축제

<앵커 멘트>

스위스 알프스 초원에 감미로운 선율이 울려 퍼졌습니다.

해발 2,200m에 위치한 스위스 넨다즈에서 목관악기 '알프호른' 축제가 열렸는데요. 함께 감상해보시죠! 지금까지 <글로벌 팝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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