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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폭염…내일부터 막바지 장맛비
입력 2014.07.28 (23:39) 수정 2014.07.29 (01:0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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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복인 오늘 내륙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내일과 모레 막바지 장맛비 소식 있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계탕을 기다리는 줄이 건물을 휘돌아 길게 늘어섰습니다.

뙤약볕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보양식으로 중복 더위를 이겨 보려 합니다.

펄펄 끓은 삼계탕을 맛보는 순간 기다렸던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인터뷰> 김용희 (서울시 은평구) : "복중에 이걸 먹고 나면 기운이 나는 것 같고 좋아요."

아이들은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도심 속 피서를 즐기입니다.

오늘 경북 영주가 34.2도, 서울도 31.3도까지 올랐고, 강원도와 경북 내륙에는 한때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 늦게 해제됐습니다.

전남 서해안 지역은 장마 전선이 머물며 신안군의 섬 지역에 7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부터 장마 전선은 조금 더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이현수 (기상청 위험기상대응팀장) : "장마 전선은 내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고, 모레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준 후에 점차 약화되겠습니다."

내일 남부 지방에는 5에서 40mm의 비가 오겠고, 모레 중부 지방의 장맛비도 오전까지 이어져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목요일부터는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를 뒤덮어 불쾌지수가 높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중복 폭염…내일부터 막바지 장맛비
    • 입력 2014-07-28 23:40:03
    • 수정2014-07-29 01:06:54
    뉴스라인
<앵커 멘트>

중복인 오늘 내륙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내일과 모레 막바지 장맛비 소식 있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계탕을 기다리는 줄이 건물을 휘돌아 길게 늘어섰습니다.

뙤약볕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보양식으로 중복 더위를 이겨 보려 합니다.

펄펄 끓은 삼계탕을 맛보는 순간 기다렸던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인터뷰> 김용희 (서울시 은평구) : "복중에 이걸 먹고 나면 기운이 나는 것 같고 좋아요."

아이들은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도심 속 피서를 즐기입니다.

오늘 경북 영주가 34.2도, 서울도 31.3도까지 올랐고, 강원도와 경북 내륙에는 한때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 늦게 해제됐습니다.

전남 서해안 지역은 장마 전선이 머물며 신안군의 섬 지역에 7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부터 장마 전선은 조금 더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이현수 (기상청 위험기상대응팀장) : "장마 전선은 내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고, 모레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준 후에 점차 약화되겠습니다."

내일 남부 지방에는 5에서 40mm의 비가 오겠고, 모레 중부 지방의 장맛비도 오전까지 이어져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목요일부터는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를 뒤덮어 불쾌지수가 높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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