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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두팔이 없어도 행복해요! 외
입력 2014.08.04 (08:11) 수정 2014.08.04 (12:4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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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현 입니다.

최근 미국의 두 팔이 없는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홀트-오람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으로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는 엄마 린다와 9살 아들 티미.

하지만 두 사람에게 두 팔이 없는 건 문제도 아닌 것 같습니다.

린다는 가족들을 위한 아침 식사 준비부터 화장까지 문제없이 척척 해내고요.

티미 역시 게임은 물론 수영까지 못 하는 게 없습니다.

린다는 자신의 병이 유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족을 이루기 위해 티미를 낳았는데요.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티미도 모든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밝고 힘차게 살아가는 린다와 티미!

지금처럼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행복한 순간을 찍는 반지 상자

<앵커 멘트>

프러포즈,말만 들어도 설레는데요.

프러포즈 받는 감동적인 순간을 오랫동안 간직할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영상 속 여성들의 표정이 놀라움과 기쁨으로 바뀝니다.

그리고는 이내 고개를 끄덕거리는데요.

왜 그러는 걸까요?

바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성들의 행복한 순간을 촬영한 것은 바로 이 반지 상자.

미국의 호프 대학교 학생들이 개발한 반지 상자 ‘링캠’에는 작은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프러포즈 받을 때의 표정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HD 화질로 20분 정도 촬영을 할 수 있고 소리까지 녹음할 수 있다는데요.

이제 프러포즈 받기 전에 예쁘게 놀라는 표정 연습도 해야겠네요.

보기만 해도 짜릿한 비행기 경주

물 위에 떠 있는 풍선 장애물 사이를 비행기가 순식간에 통과합니다.

폴란드에서 열린 ‘에어 레이스 월드 챔피언십’ 현장인데요.

가장 빠른 속도로 장애물을 피해 결승선에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행기 레이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짜릿한 비행도 좋지만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수달 삼 형제의 더위 탈출법

일본의 한 동물원이 수달 삼 형제에게 워터슬라이드를 선물했습니다.

<녹취> "새치기하면 안 돼~"

차례로 올라갔다가 물살을 가르며 내려오는 모습이 한, 두 번 타본 솜씨가 아닌 것 같은데요.

<녹취> "와~ 신난다! 또 타자, 또 타자!"

수달 삼 형제가 워터슬라이드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죠?

보온병, 이제 요리에 활용하세요

시원하고 따뜻한 차나 물을 마시기 위해 보온병 사용하는 분들 많으시죠?

이젠 보온병으로 요리도 할 수 있다는데요.

효과만점 보온병 활용법 알아봤습니다.

일정한 온도로 내용물을 보관해주는 보온병!

이젠 주방 조리기구로 이용해보세요.

보온병을 이용하면 가정에서도 직접 발효 요구르트를 만들 수 있다는데요.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와 유산균음료를 10:1의 비율로 보온병에 넣고 뚜껑을 닫아 실온에서 약 5시간 유지시켜주세요.

시큼한 맛이 나면 발효 요구르트가 완성된 겁니다.

보온병으로 콩자반도 쉽게 요리할 수 있는데요.

뜨거운 물과 콩을 약 15분간 보온병에 넣어두면 쉽고 빠르게 콩을 불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간장과 물엿을 넣고 졸여주면 콩자반이 완성됩니다.

이러한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보온병의 뛰어난 열 차단 효과 때문인데요.

<인터뷰> 홍영식(서울교대 과학교육과 교수) : "보온병은 이중구조로 되어있는데요. 두 유리병 사이는 진공상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열의 이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온 효과에 의해서 발효도 빨리 일어나게 되고 콩도 빨리 불릴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우유 거품도 만들 수 있습니다.

우유를 1분 가량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보온병에 부어줍니다.

쿠킹 포일을 메추리알 크기로 둥글게 말아 보온병에 넣고 3분간 흔들어주세요.

<인터뷰> 홍영식(서울교대 과학교육과 교수) : "둥글게만 포일을 보온병에 넣고 흔들어주면 구겨진 포일의 표면에서 우유에 들어있는 단백질이 변성되고 변성된 단백질과 공기의 상호작용으로 거품이 쉽게 만들어집니다."

준비된 커피 가루에 우유를 따라주면 부드러운 카푸치노가 완성됩니다.

여느 카페 부럽지 않죠?

보온병! 이젠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보세요.

지금까지 톡톡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두팔이 없어도 행복해요! 외
    • 입력 2014-08-04 08:13:38
    • 수정2014-08-04 12:43:47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현 입니다.

최근 미국의 두 팔이 없는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홀트-오람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으로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는 엄마 린다와 9살 아들 티미.

하지만 두 사람에게 두 팔이 없는 건 문제도 아닌 것 같습니다.

린다는 가족들을 위한 아침 식사 준비부터 화장까지 문제없이 척척 해내고요.

티미 역시 게임은 물론 수영까지 못 하는 게 없습니다.

린다는 자신의 병이 유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족을 이루기 위해 티미를 낳았는데요.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티미도 모든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밝고 힘차게 살아가는 린다와 티미!

지금처럼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행복한 순간을 찍는 반지 상자

<앵커 멘트>

프러포즈,말만 들어도 설레는데요.

프러포즈 받는 감동적인 순간을 오랫동안 간직할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영상 속 여성들의 표정이 놀라움과 기쁨으로 바뀝니다.

그리고는 이내 고개를 끄덕거리는데요.

왜 그러는 걸까요?

바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성들의 행복한 순간을 촬영한 것은 바로 이 반지 상자.

미국의 호프 대학교 학생들이 개발한 반지 상자 ‘링캠’에는 작은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프러포즈 받을 때의 표정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HD 화질로 20분 정도 촬영을 할 수 있고 소리까지 녹음할 수 있다는데요.

이제 프러포즈 받기 전에 예쁘게 놀라는 표정 연습도 해야겠네요.

보기만 해도 짜릿한 비행기 경주

물 위에 떠 있는 풍선 장애물 사이를 비행기가 순식간에 통과합니다.

폴란드에서 열린 ‘에어 레이스 월드 챔피언십’ 현장인데요.

가장 빠른 속도로 장애물을 피해 결승선에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행기 레이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짜릿한 비행도 좋지만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수달 삼 형제의 더위 탈출법

일본의 한 동물원이 수달 삼 형제에게 워터슬라이드를 선물했습니다.

<녹취> "새치기하면 안 돼~"

차례로 올라갔다가 물살을 가르며 내려오는 모습이 한, 두 번 타본 솜씨가 아닌 것 같은데요.

<녹취> "와~ 신난다! 또 타자, 또 타자!"

수달 삼 형제가 워터슬라이드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죠?

보온병, 이제 요리에 활용하세요

시원하고 따뜻한 차나 물을 마시기 위해 보온병 사용하는 분들 많으시죠?

이젠 보온병으로 요리도 할 수 있다는데요.

효과만점 보온병 활용법 알아봤습니다.

일정한 온도로 내용물을 보관해주는 보온병!

이젠 주방 조리기구로 이용해보세요.

보온병을 이용하면 가정에서도 직접 발효 요구르트를 만들 수 있다는데요.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와 유산균음료를 10:1의 비율로 보온병에 넣고 뚜껑을 닫아 실온에서 약 5시간 유지시켜주세요.

시큼한 맛이 나면 발효 요구르트가 완성된 겁니다.

보온병으로 콩자반도 쉽게 요리할 수 있는데요.

뜨거운 물과 콩을 약 15분간 보온병에 넣어두면 쉽고 빠르게 콩을 불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간장과 물엿을 넣고 졸여주면 콩자반이 완성됩니다.

이러한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보온병의 뛰어난 열 차단 효과 때문인데요.

<인터뷰> 홍영식(서울교대 과학교육과 교수) : "보온병은 이중구조로 되어있는데요. 두 유리병 사이는 진공상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열의 이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온 효과에 의해서 발효도 빨리 일어나게 되고 콩도 빨리 불릴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우유 거품도 만들 수 있습니다.

우유를 1분 가량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보온병에 부어줍니다.

쿠킹 포일을 메추리알 크기로 둥글게 말아 보온병에 넣고 3분간 흔들어주세요.

<인터뷰> 홍영식(서울교대 과학교육과 교수) : "둥글게만 포일을 보온병에 넣고 흔들어주면 구겨진 포일의 표면에서 우유에 들어있는 단백질이 변성되고 변성된 단백질과 공기의 상호작용으로 거품이 쉽게 만들어집니다."

준비된 커피 가루에 우유를 따라주면 부드러운 카푸치노가 완성됩니다.

여느 카페 부럽지 않죠?

보온병! 이젠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보세요.

지금까지 톡톡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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