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헤드라인]

입력 2014.08.04 (14:59) 수정 2014.08.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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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사과·살인죄 검토 ‘후폭풍’

한민구 국방장관이 선임병 폭행과 가혹행위로 숨진 '윤 일병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습니다.

군은 여론을 감안해 '가해 병사에게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에볼라 공포 확산…한국도 방역 비상

세계 보건기구가 '에볼라'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하고 우리 정부도 '공항 검역' 강화와 함께 서아프리카 교민 '철수'를 권고하는 등 에볼라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긴급 진단합니다.

‘포천 빌라 살인’ 꼬리 무는 의혹들

포천 빌라에서 벌어진 이른바 '고무통 살인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이 모 여인은 붙잡혔지만 의혹은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아들은 왜 집안에 방치해둔 건 지, 또다른 살해 의혹은 없는지 짚어봅니다.

‘나크리’ 가고 ‘할롱’ 오고… 폭염 기승

태풍 '나크리'는 예상보다 빨리 약화됐지만 또다른 태풍 '할롱'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데 주말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당장 '찜통 더위'가 기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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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4-08-04 1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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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사과·살인죄 검토 ‘후폭풍’

한민구 국방장관이 선임병 폭행과 가혹행위로 숨진 '윤 일병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습니다.

군은 여론을 감안해 '가해 병사에게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에볼라 공포 확산…한국도 방역 비상

세계 보건기구가 '에볼라'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하고 우리 정부도 '공항 검역' 강화와 함께 서아프리카 교민 '철수'를 권고하는 등 에볼라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긴급 진단합니다.

‘포천 빌라 살인’ 꼬리 무는 의혹들

포천 빌라에서 벌어진 이른바 '고무통 살인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이 모 여인은 붙잡혔지만 의혹은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아들은 왜 집안에 방치해둔 건 지, 또다른 살해 의혹은 없는지 짚어봅니다.

‘나크리’ 가고 ‘할롱’ 오고… 폭염 기승

태풍 '나크리'는 예상보다 빨리 약화됐지만 또다른 태풍 '할롱'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데 주말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당장 '찜통 더위'가 기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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