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한 경찰청장, ‘유병언 수사 책임’ 사의 표명
입력 2014.08.05 (21:11)
수정 2014.08.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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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청장은 오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시신의 신원 확인이 늦어졌던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안전행정부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 청장은 이와관련 여러 가지 경찰이 책임질 문제가 많아 자신이 끌어안고 떠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오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시신의 신원 확인이 늦어졌던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안전행정부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 청장은 이와관련 여러 가지 경찰이 책임질 문제가 많아 자신이 끌어안고 떠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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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한 경찰청장, ‘유병언 수사 책임’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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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5 21:12:10
- 수정2014-08-05 22:27:43
이성한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청장은 오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시신의 신원 확인이 늦어졌던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안전행정부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 청장은 이와관련 여러 가지 경찰이 책임질 문제가 많아 자신이 끌어안고 떠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오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시신의 신원 확인이 늦어졌던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안전행정부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 청장은 이와관련 여러 가지 경찰이 책임질 문제가 많아 자신이 끌어안고 떠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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