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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낡은 과거와 결별…생활 정치 실현”
입력 2014.08.05 (21:11) 수정 2014.08.05 (21:5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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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재보선 참패 이후 당의 활로를 모색해 온 새정치민주연합이 투쟁 정당의 낡은 과거와 결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민주화와 복지에 근간을 둔 생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도 했습니다.

김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정치민주연합이 비상대책위원회의 명칭을 '국민공감혁신위원회'로 정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공감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강도 높은 혁신으로 낡은 과거와 결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녹취> 박영선(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 "투쟁 정당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정의로움을 더욱 굳건히 세우는 일, 경제민주화와 복지에 근간을 둔 생활 정치의 실현 등이 그것입니다."

오는 20일쯤 출범할 국민공감혁신위원회는 당 내부와 외부 인사를 5대 5로 구성해 모두 11명으로 하고, 안철수 전 대표 측을 비롯해 각 계파를 고루 참여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혁신 방향을 놓고 진보와 중도,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당내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토론회에서도 양쪽 주장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녹취> 정동영(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 "당의 헌법에 다시 진보적 가치를 명확하게 선언하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녹취> 이언주(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선명성은 확보해야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방식에 있어서의 거칠음 그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백가쟁명식으로 당 혁신 방안이 분출되는 가운데 박영선 위원장의 지도력이 이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 새정치연합 “낡은 과거와 결별…생활 정치 실현”
    • 입력 2014-08-05 21:12:40
    • 수정2014-08-05 21:58:17
    뉴스 9
<앵커 멘트>

재보선 참패 이후 당의 활로를 모색해 온 새정치민주연합이 투쟁 정당의 낡은 과거와 결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민주화와 복지에 근간을 둔 생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도 했습니다.

김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정치민주연합이 비상대책위원회의 명칭을 '국민공감혁신위원회'로 정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공감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강도 높은 혁신으로 낡은 과거와 결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녹취> 박영선(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 "투쟁 정당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정의로움을 더욱 굳건히 세우는 일, 경제민주화와 복지에 근간을 둔 생활 정치의 실현 등이 그것입니다."

오는 20일쯤 출범할 국민공감혁신위원회는 당 내부와 외부 인사를 5대 5로 구성해 모두 11명으로 하고, 안철수 전 대표 측을 비롯해 각 계파를 고루 참여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혁신 방향을 놓고 진보와 중도,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당내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토론회에서도 양쪽 주장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녹취> 정동영(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 "당의 헌법에 다시 진보적 가치를 명확하게 선언하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녹취> 이언주(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선명성은 확보해야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방식에 있어서의 거칠음 그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백가쟁명식으로 당 혁신 방안이 분출되는 가운데 박영선 위원장의 지도력이 이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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