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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1톤 화물차에 화재
입력 2014.08.07 (09:34) 수정 2014.08.07 (10:0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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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밤새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는 구조 작업을 하던 어선과 유조선이 충돌해 선원 1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신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길 한쪽에서 불길이 거세게 타오릅니다.

오늘 새벽 0시쯤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 주차된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화물차 운전자 52살 손 모씨가 평소 주차 위반 단속이 잦다는 이유로 홧김에 화물칸에 불을 낸 걸로 드러났습니다.

상가 안팎에 소방차가 가득 늘어서 있고, 놀란 주민들은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에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 남서쪽 7킬로미터 해상에서 세월호 실종자 수색을 위해 동원된 120톤 급 어선이 4천톤 급 (유조선)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침몰했지만 선원 11명은 모두 구조됐고, 이 가운데 베트남인 1명이 머리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자신에게 토지 매매대금 등 1억 원을 빌려준 채권자를 살해한 혐의로 62살 권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인천시 강화군의 한 야산에서 피살된 36살 신 모 씨의 시신을 발견한 뒤, 어제 저녁 7시쯤 용의자 권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 주차된 1톤 화물차에 화재
    • 입력 2014-08-07 09:35:22
    • 수정2014-08-07 10:03:20
    930뉴스
<앵커 멘트>

밤새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는 구조 작업을 하던 어선과 유조선이 충돌해 선원 1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신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길 한쪽에서 불길이 거세게 타오릅니다.

오늘 새벽 0시쯤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 주차된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화물차 운전자 52살 손 모씨가 평소 주차 위반 단속이 잦다는 이유로 홧김에 화물칸에 불을 낸 걸로 드러났습니다.

상가 안팎에 소방차가 가득 늘어서 있고, 놀란 주민들은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에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 남서쪽 7킬로미터 해상에서 세월호 실종자 수색을 위해 동원된 120톤 급 어선이 4천톤 급 (유조선)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침몰했지만 선원 11명은 모두 구조됐고, 이 가운데 베트남인 1명이 머리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자신에게 토지 매매대금 등 1억 원을 빌려준 채권자를 살해한 혐의로 62살 권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인천시 강화군의 한 야산에서 피살된 36살 신 모 씨의 시신을 발견한 뒤, 어제 저녁 7시쯤 용의자 권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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