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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13번홀’ 박인비, 2년 연속 우승 도전
입력 2014.08.16 (21:33) 수정 2014.08.17 (20:1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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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에서 박인비가 공동 2위로 뛰어올라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13번홀에서 행운이 따랐는데요.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13번홀, 박인비의 퍼팅이 홀 바로 앞에서 멈춥니다.

아쉬움에 홀컵 주위를 뱅뱅 돈 돈 박인비, 규정의 마지노선인 10초가 되는 순간 거짓말처럼 공이 빨려들어갑니다.

<녹취> "10초 만에 들어갔네요. 박인비에게 행운이 따릅니다."

기분좋게 파를 기록한 박인비는 급격한 상승세를 탔습니다.

14번홀에서는 벙커샷을 그대로 이글로 연결시켰습니다.

2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인 박인비는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선두 린시컴과는 3타차, 2년연속 우승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박인비 : "벙커샷도 들어가고 칩샷도 들어가서 좋은 경기 했던 것 같아요."

KLPGA 넵스 마스터피스에서는, 이정민이 두대회 연속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중간합계 8언더파로 2위 고진영에 세 타차로 앞서 있습니다.

상금 1위 김효주는 13위, 3년만에 KLPGA에 나선 신지애는 공동 22위로 우승권에서 멀어졌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행운의 13번홀’ 박인비, 2년 연속 우승 도전
    • 입력 2014-08-16 21:33:59
    • 수정2014-08-17 20:18:15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에서 박인비가 공동 2위로 뛰어올라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13번홀에서 행운이 따랐는데요.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13번홀, 박인비의 퍼팅이 홀 바로 앞에서 멈춥니다.

아쉬움에 홀컵 주위를 뱅뱅 돈 돈 박인비, 규정의 마지노선인 10초가 되는 순간 거짓말처럼 공이 빨려들어갑니다.

<녹취> "10초 만에 들어갔네요. 박인비에게 행운이 따릅니다."

기분좋게 파를 기록한 박인비는 급격한 상승세를 탔습니다.

14번홀에서는 벙커샷을 그대로 이글로 연결시켰습니다.

2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인 박인비는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선두 린시컴과는 3타차, 2년연속 우승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박인비 : "벙커샷도 들어가고 칩샷도 들어가서 좋은 경기 했던 것 같아요."

KLPGA 넵스 마스터피스에서는, 이정민이 두대회 연속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중간합계 8언더파로 2위 고진영에 세 타차로 앞서 있습니다.

상금 1위 김효주는 13위, 3년만에 KLPGA에 나선 신지애는 공동 22위로 우승권에서 멀어졌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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