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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한국계 영웅, 아이스하키 위해 뭉쳤다!
입력 2014.08.18 (21:53) 수정 2014.08.18 (22:3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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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이스하키 최고 리그인 NHL에서 뛰었던 두 명의 한국계 영웅이 위기에 빠진 아이스하키의 구원 투수로 등장했습니다.

김도환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우람한 체구의 백지선 감독이 잠시도 쉬지 않습니다.

<녹취> "여기봐봐, 이렇게 다가가서 퍽을 놓고"

이번엔 박용수 코치가 꿈나무들에게 시범을 보입니다.

<녹취> 심우탁(고등학생) : "우리나라 코치님들과 달리 직접 지도해주시는데요."

한 살 때 캐나다로 이민간 백지선 감독은 1990년대 초반 NHL 피츠버그에서 2차례나 스탠리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골넣은 수비수였던 백감독과 달리 박코치는 화려한 공격수 출신입니다.

NHL에서 102골이나 넣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백감독은 지난 4월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참패로 위기에 빠진 대표팀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녹취> 백지선(감독) : " 패션, 프랙티스, 프린시플을 갖고 도전할 것이다."

<녹취> 박용수(코치) : "선수들한테 평생의 한번이 바로 동계 올림픽 꿈입니다."

세계 랭킹 23위인 대표팀은 올림픽 자동 출전권 획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NHL의 높은 장벽을 깨트렸던 두 영웅은 곧바로 18세 이하 유망주 발굴을 시작으로, 평창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녹취> 백지선·박용수 : "사랑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NHL 한국계 영웅, 아이스하키 위해 뭉쳤다!
    • 입력 2014-08-18 21:56:20
    • 수정2014-08-18 22:32:08
    뉴스 9
<앵커 멘트>

아이스하키 최고 리그인 NHL에서 뛰었던 두 명의 한국계 영웅이 위기에 빠진 아이스하키의 구원 투수로 등장했습니다.

김도환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우람한 체구의 백지선 감독이 잠시도 쉬지 않습니다.

<녹취> "여기봐봐, 이렇게 다가가서 퍽을 놓고"

이번엔 박용수 코치가 꿈나무들에게 시범을 보입니다.

<녹취> 심우탁(고등학생) : "우리나라 코치님들과 달리 직접 지도해주시는데요."

한 살 때 캐나다로 이민간 백지선 감독은 1990년대 초반 NHL 피츠버그에서 2차례나 스탠리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골넣은 수비수였던 백감독과 달리 박코치는 화려한 공격수 출신입니다.

NHL에서 102골이나 넣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백감독은 지난 4월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참패로 위기에 빠진 대표팀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녹취> 백지선(감독) : " 패션, 프랙티스, 프린시플을 갖고 도전할 것이다."

<녹취> 박용수(코치) : "선수들한테 평생의 한번이 바로 동계 올림픽 꿈입니다."

세계 랭킹 23위인 대표팀은 올림픽 자동 출전권 획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NHL의 높은 장벽을 깨트렸던 두 영웅은 곧바로 18세 이하 유망주 발굴을 시작으로, 평창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녹취> 백지선·박용수 : "사랑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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