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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비 약해져…내일 다시 많은 비
입력 2014.08.19 (06:06) 수정 2014.08.19 (06:2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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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많은 비가 내린 남부지방은 밤사이 비가 잦아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또 집중호우가 예보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훈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제 최고 300mm 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남부지방은 밤사이 비가 대부분 약해졌습니다.

자정 이후에 내린 비는 전국이 10에서 20mm 정도로 많지 않았고, 제주 산간을 제외한 전국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또, 어젯밤 낙동강 유역의 삼랑진 지점에서 수위가 높아지면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지만, 지금은 주의보 기준 아래로 내려간 상탭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비가 내리다 서울 경기 지역은 낮에, 강원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낮 동안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겠지만, 밤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오늘 밤사이 전남과 경남 지역에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오전에는 비가 주춤하다, 오후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빗줄기가 다시 굵어져 또 한 차례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우량은 강원과 충청, 남부지방이 50에서 150mm, 특히 전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강원남부와 영남 지역에는 최고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상황에서 또 다시 집중호우가 예상돼 산사태와 붕괴 사고, 농경지의 침수 피해 등이 우려된다며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밤사이 비 약해져…내일 다시 많은 비
    • 입력 2014-08-19 06:07:10
    • 수정2014-08-19 06:24:2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어제 많은 비가 내린 남부지방은 밤사이 비가 잦아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또 집중호우가 예보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훈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제 최고 300mm 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남부지방은 밤사이 비가 대부분 약해졌습니다.

자정 이후에 내린 비는 전국이 10에서 20mm 정도로 많지 않았고, 제주 산간을 제외한 전국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또, 어젯밤 낙동강 유역의 삼랑진 지점에서 수위가 높아지면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지만, 지금은 주의보 기준 아래로 내려간 상탭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비가 내리다 서울 경기 지역은 낮에, 강원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낮 동안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겠지만, 밤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오늘 밤사이 전남과 경남 지역에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오전에는 비가 주춤하다, 오후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빗줄기가 다시 굵어져 또 한 차례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우량은 강원과 충청, 남부지방이 50에서 150mm, 특히 전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강원남부와 영남 지역에는 최고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상황에서 또 다시 집중호우가 예상돼 산사태와 붕괴 사고, 농경지의 침수 피해 등이 우려된다며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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