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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면 옷 색깔이 변해요! 웨어러블 이색체험
입력 2014.08.23 (21:23) 수정 2014.08.23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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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술을 마시면 색깔이 변하는 옷이 있습니다.

입는 컴퓨터, 이른바 웨어러블 기술을 이용한 건데요.

참신한 웨어러블 제품들 만나보시죠.

이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푸른 빛이 선명한 웃옷.

술을 한 잔 하고 나자 소매가 부풀면서 분홍빛으로 변합니다.

옷깃에 붙어있는 센서가 입김 속의 알코올을 감지해 색깔이 바뀌는 것입니다.

장갑을 끼고 한번 죽 그어주면 길이를 바로 알 수 있고, 무게와 각도도 잴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만든 건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입니다.

<인터뷰> 이병훈(디지털미디어고 2학년) : "콤파스나 각도기 이런 거 많이 들고다니기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다보니까 한 손에 넣자, 해서 이런 결과물이 나오게 됐습니다."

악보도 없이 기타를 치는 연주자.

사실은 손목에 찬 기어에 기타 코드가 나오고 있습니다.

움직임에 따라 곡이 바뀌는 헤드폰.

위급한 상황을 만났을 때 뒷굽을 부딪히면 메시지를 보내주는 '말하는 구두'.

생활 속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든 기발한 장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2달 안에 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석준(미래부 제1차관) : "꿈과 끼를 통해서 모든 가능성 있는 스마트기기를 웨어러블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꿈과 끼만 있으면 됩니다."

일반인도 간단한 웨어러블 기기를 만들어볼 수 있는 이번 체험행사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이수연입니다.
  • 술 마시면 옷 색깔이 변해요! 웨어러블 이색체험
    • 입력 2014-08-23 21:24:51
    • 수정2014-08-23 22:06:45
    뉴스 9
<앵커 멘트>

술을 마시면 색깔이 변하는 옷이 있습니다.

입는 컴퓨터, 이른바 웨어러블 기술을 이용한 건데요.

참신한 웨어러블 제품들 만나보시죠.

이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푸른 빛이 선명한 웃옷.

술을 한 잔 하고 나자 소매가 부풀면서 분홍빛으로 변합니다.

옷깃에 붙어있는 센서가 입김 속의 알코올을 감지해 색깔이 바뀌는 것입니다.

장갑을 끼고 한번 죽 그어주면 길이를 바로 알 수 있고, 무게와 각도도 잴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만든 건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입니다.

<인터뷰> 이병훈(디지털미디어고 2학년) : "콤파스나 각도기 이런 거 많이 들고다니기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다보니까 한 손에 넣자, 해서 이런 결과물이 나오게 됐습니다."

악보도 없이 기타를 치는 연주자.

사실은 손목에 찬 기어에 기타 코드가 나오고 있습니다.

움직임에 따라 곡이 바뀌는 헤드폰.

위급한 상황을 만났을 때 뒷굽을 부딪히면 메시지를 보내주는 '말하는 구두'.

생활 속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든 기발한 장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2달 안에 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석준(미래부 제1차관) : "꿈과 끼를 통해서 모든 가능성 있는 스마트기기를 웨어러블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꿈과 끼만 있으면 됩니다."

일반인도 간단한 웨어러블 기기를 만들어볼 수 있는 이번 체험행사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이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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