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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얼마나 컸나? 동물들의 신체검사 외
입력 2014.08.25 (08:15) 수정 2014.08.25 (11:5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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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현입니다.

아이들의 성장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에서는 정기적으로 신체검사를 하는데요.

영국의 동물원에서도 동물들의 건강을 위해 신체검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리포트>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런던 동물원.

직원들이 줄자를 이용해 라마의 키를 잽니다.

저울로 새끼 악어와 올빼미는 물론, 달팽이의 몸무게까지 재는데요.

이끼 낀 돌은 왜 재냐고요?

자세히 보면 돌이 아니라 개구리입니다.

런던 동물원에서 일 년에 한 번씩 진행하는 신체검사.

동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멸종 위기종의 임신 상태를 확인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날 1만 6천 마리가 넘는 동물 식구들의 키와 몸무게를 측정했다고 하는데요.

정기적인 건강관리,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건 아니네요.

3D 펜으로 입체 그림 완성!

<앵커 멘트>

요즘 다양한 분야에서 3D 프린터의 사용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3D 프린터만큼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 나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종이 위에 그려지는 그림.

펜을 공중으로 올리자 신기하게도 잉크가 따라 올라옵니다.

그대로 몇 번 쓱쓱 움직이니 입체적인 정육면체가 완성되는데요.

마법 같은 그림의 비밀은 바로 ‘3D 프린팅 펜’에 있습니다.

특수 소재의 플라스틱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펜 안에서 플라스틱이 녹아 나오는데요.

나오는 순간 굳기 때문에 허공에 입체적인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편한 사용방법 덕분인지 많은 사람이 3D 프린팅 펜으로 그린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멋진 뿌리를 가진 나무부터 아름다운 집까지! 정말 대단한 실력이죠?

저도 한번 그려보고 싶네요.

‘파티’ 가 아니라 ‘운동’ 이에요!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사람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

큰 파티라도 열린 것 같지만 사실은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즐겁게, 몸은 건강하게 하자는 취지의 ‘글로리빌’은 오전 7시부터 시작하는데요.

춤뿐만 아니라 요가, 마사지도 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운동으로 몸이 금방 건강해지겠는데요.

2분 만에 완성하는 수박주스

간편하게 수박 주스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잘 익은 수박과 깨끗한 옷걸이, 전기드릴을 준비하고요.

옷걸이 속 철사를 드릴에 연결해 수박에 넣고 30초 정도 돌립니다.

플라스틱 컵을 반으로 잘라 꽂고 컵에 따르면 짜잔~ 수박 생과일주스 완성! 쉽죠?

바닥을 살짝 자르면 세울 수도 있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비 오는 날의 속설과 진실

<앵커 멘트>

비 오는 날 결혼하면 잘 산다거나 파마를 하면 안 된다.

이런 이야기들 주변에서 흔히 들어보셨죠?

비 오는 날 속설의 진실을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비와 관련된 다양한 속설들!

그대로 믿어도 되는 건지 난감했던 적 있으실 텐데요.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습한 날씨에 축축 늘어지는 머리카락! 비 오는 날엔 파마가 쉽게 풀린다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일까요?

<인터뷰> 이정(헤어 전문가) : "사실이 아닙니다 파마는 약과 머리카락의 화학작용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시간 온도 약의 농도가 가장 중요하므로 습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제 비 오는 날에도 마음 놓고 미용실 갈 수 있겠죠?

추적추적 비 내리는 날이면 부침개가 제격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비 오는 날 부침개 전문점의 매출이 다른 업종에 비해 약 88퍼센트 증가했다는데요.

실제 빗소리와 전 부치는 소리의 음파가 비슷해서 자연스레 부침개를 떠올리게 된다고 하네요.

또 비 오는 날은 햇볕이 부족해 우울해지기 쉬운데, 이때 부침개를 먹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인터뷰> 이학태(녹색식품안전연구원장) : "부침개 속 밀가루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비타민B는 우리 몸에 탄수화물 대사를 높여서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 올 때 수산물을 먹으면 탈이 나기 쉽다고 하죠? 이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활어는 습한 기후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인데요.

많은 분이 우려하는 비브리오균은 수산물에서 직접 발생하기보다 비위생적인 도구들이 주원인이라고 하네요.

비 오는 날 속설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대로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지금까지 톡톡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얼마나 컸나? 동물들의 신체검사 외
    • 입력 2014-08-25 08:16:38
    • 수정2014-08-25 11:54:15
    아침뉴스타임
<앵커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현입니다.

아이들의 성장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에서는 정기적으로 신체검사를 하는데요.

영국의 동물원에서도 동물들의 건강을 위해 신체검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리포트>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런던 동물원.

직원들이 줄자를 이용해 라마의 키를 잽니다.

저울로 새끼 악어와 올빼미는 물론, 달팽이의 몸무게까지 재는데요.

이끼 낀 돌은 왜 재냐고요?

자세히 보면 돌이 아니라 개구리입니다.

런던 동물원에서 일 년에 한 번씩 진행하는 신체검사.

동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멸종 위기종의 임신 상태를 확인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날 1만 6천 마리가 넘는 동물 식구들의 키와 몸무게를 측정했다고 하는데요.

정기적인 건강관리,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건 아니네요.

3D 펜으로 입체 그림 완성!

<앵커 멘트>

요즘 다양한 분야에서 3D 프린터의 사용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3D 프린터만큼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 나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종이 위에 그려지는 그림.

펜을 공중으로 올리자 신기하게도 잉크가 따라 올라옵니다.

그대로 몇 번 쓱쓱 움직이니 입체적인 정육면체가 완성되는데요.

마법 같은 그림의 비밀은 바로 ‘3D 프린팅 펜’에 있습니다.

특수 소재의 플라스틱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펜 안에서 플라스틱이 녹아 나오는데요.

나오는 순간 굳기 때문에 허공에 입체적인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편한 사용방법 덕분인지 많은 사람이 3D 프린팅 펜으로 그린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멋진 뿌리를 가진 나무부터 아름다운 집까지! 정말 대단한 실력이죠?

저도 한번 그려보고 싶네요.

‘파티’ 가 아니라 ‘운동’ 이에요!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사람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

큰 파티라도 열린 것 같지만 사실은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즐겁게, 몸은 건강하게 하자는 취지의 ‘글로리빌’은 오전 7시부터 시작하는데요.

춤뿐만 아니라 요가, 마사지도 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운동으로 몸이 금방 건강해지겠는데요.

2분 만에 완성하는 수박주스

간편하게 수박 주스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잘 익은 수박과 깨끗한 옷걸이, 전기드릴을 준비하고요.

옷걸이 속 철사를 드릴에 연결해 수박에 넣고 30초 정도 돌립니다.

플라스틱 컵을 반으로 잘라 꽂고 컵에 따르면 짜잔~ 수박 생과일주스 완성! 쉽죠?

바닥을 살짝 자르면 세울 수도 있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비 오는 날의 속설과 진실

<앵커 멘트>

비 오는 날 결혼하면 잘 산다거나 파마를 하면 안 된다.

이런 이야기들 주변에서 흔히 들어보셨죠?

비 오는 날 속설의 진실을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비와 관련된 다양한 속설들!

그대로 믿어도 되는 건지 난감했던 적 있으실 텐데요.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습한 날씨에 축축 늘어지는 머리카락! 비 오는 날엔 파마가 쉽게 풀린다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일까요?

<인터뷰> 이정(헤어 전문가) : "사실이 아닙니다 파마는 약과 머리카락의 화학작용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시간 온도 약의 농도가 가장 중요하므로 습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제 비 오는 날에도 마음 놓고 미용실 갈 수 있겠죠?

추적추적 비 내리는 날이면 부침개가 제격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비 오는 날 부침개 전문점의 매출이 다른 업종에 비해 약 88퍼센트 증가했다는데요.

실제 빗소리와 전 부치는 소리의 음파가 비슷해서 자연스레 부침개를 떠올리게 된다고 하네요.

또 비 오는 날은 햇볕이 부족해 우울해지기 쉬운데, 이때 부침개를 먹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인터뷰> 이학태(녹색식품안전연구원장) : "부침개 속 밀가루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비타민B는 우리 몸에 탄수화물 대사를 높여서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 올 때 수산물을 먹으면 탈이 나기 쉽다고 하죠? 이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활어는 습한 기후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인데요.

많은 분이 우려하는 비브리오균은 수산물에서 직접 발생하기보다 비위생적인 도구들이 주원인이라고 하네요.

비 오는 날 속설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대로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지금까지 톡톡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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