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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공포…캘리포니아 나파에 ‘비상 사태’ 선포
입력 2014.08.25 (09:31) 수정 2014.08.25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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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캘리포니아 주 당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인 와인 산지 나파시 일대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도 우리 교민 피해 확인에 들어갔니다.

<리포트>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규모 6.0의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나파시 일대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인 나파 카운티를 비롯해, 새너제이와 오클랜드 등 인근 지역 곳곳에서 진동이 감지될 정도로 지진의 규모가 컸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진화와 부상자 수송, 매몰자 수색 등에 구호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자체 능력이 바닥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 스티브 베커(나따 소방당국)

강진에 따른 지반 붕괴로 고속도로와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역사적 건물도 파손되는 등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 지역 주변으로 이번주동안 30개에서 60개의 여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나파밸리 카운티에서는 강진 발생 후 규모 3.5∼5.0에 달하는 여진이 최소 66차례 측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로버트 그레이브스(미국 지질조사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도 비상대책반 가동해 우리 교민 상황을 파악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서재희입니다.
  • 여진 공포…캘리포니아 나파에 ‘비상 사태’ 선포
    • 입력 2014-08-25 09:32:59
    • 수정2014-08-25 10:05:06
    930뉴스
<앵커 멘트>

캘리포니아 주 당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인 와인 산지 나파시 일대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도 우리 교민 피해 확인에 들어갔니다.

<리포트>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규모 6.0의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나파시 일대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인 나파 카운티를 비롯해, 새너제이와 오클랜드 등 인근 지역 곳곳에서 진동이 감지될 정도로 지진의 규모가 컸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진화와 부상자 수송, 매몰자 수색 등에 구호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자체 능력이 바닥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 스티브 베커(나따 소방당국)

강진에 따른 지반 붕괴로 고속도로와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역사적 건물도 파손되는 등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 지역 주변으로 이번주동안 30개에서 60개의 여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나파밸리 카운티에서는 강진 발생 후 규모 3.5∼5.0에 달하는 여진이 최소 66차례 측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로버트 그레이브스(미국 지질조사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도 비상대책반 가동해 우리 교민 상황을 파악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서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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