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헤드라인]

입력 2014.08.25 (14:59) 수정 2014.08.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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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83.5㎜ ‘물폭탄’…남부 피해 속출

충청과 남부 곳곳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지역엔 시간당 80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기상 상황 자세히 알아봅니다.

‘세월호’ 대치…본회의·국감 ‘안갯속’

'세월호 특별법' 논의를 위한 '3자 협의체' 구성 여부 등을 놓고 정치권이 대립하면서 국회 본회의와 국정감사가 모두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여야 대치 상황 알아봅니다.

전자 발찌 차고 성폭행… 경찰 속이고 도주

강도 전과로 '전자발찌'를 찬 20대 남성이 귀가하던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달아나 공개수배됐습니다. 이 남성은 도주 과정에서 지구대 조사를 받았지만, 경찰도 속이고 달아났습니다.

北 예술단원 중국서 잠적…탈북 통제 강화

북한을 대표하는 '피바다 가극단'의 피아니스트가 중국에서 사라지면서 북한이 '탈북 루트'를 샅샅이 수색하는 등 탈북자 통제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북한 출신 배우로부터 직접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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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4-08-25 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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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83.5㎜ ‘물폭탄’…남부 피해 속출

충청과 남부 곳곳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지역엔 시간당 80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기상 상황 자세히 알아봅니다.

‘세월호’ 대치…본회의·국감 ‘안갯속’

'세월호 특별법' 논의를 위한 '3자 협의체' 구성 여부 등을 놓고 정치권이 대립하면서 국회 본회의와 국정감사가 모두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여야 대치 상황 알아봅니다.

전자 발찌 차고 성폭행… 경찰 속이고 도주

강도 전과로 '전자발찌'를 찬 20대 남성이 귀가하던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달아나 공개수배됐습니다. 이 남성은 도주 과정에서 지구대 조사를 받았지만, 경찰도 속이고 달아났습니다.

北 예술단원 중국서 잠적…탈북 통제 강화

북한을 대표하는 '피바다 가극단'의 피아니스트가 중국에서 사라지면서 북한이 '탈북 루트'를 샅샅이 수색하는 등 탈북자 통제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북한 출신 배우로부터 직접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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