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전승 신화’ 리틀야구, 종주국 누르고 우승
입력 2014.08.25 (21:45) 수정 2014.08.26 (14:17)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12세 이하 리틀야구 대표팀이 29년 만에 기적같은 우승드라마를 이뤄냈습니다.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미 전역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종주국 미국을 누르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보도에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3만 명 가까운 구름관중과 대기실에서 경기를 보는 메이저리그 선수들.

미국 전역에 생중계 될 정도로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녹취> 황재영

1회 미국 대표팀의 비디오 판독으로 주자가 아웃됐지만 어린 태극전사들은 주눅들지 않았습니다.

내일의 이승엽, 미래의 류현진인 선수들은 75년 전통의 구장을 맘껏 치고 달렸습니다.

5회와 6회엔 신동완과 최해찬이 잇따라 통쾌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야구 종주국 미국을 8대 4로 이긴 순간, 우리 선수들 모두 그라운드로 나와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녹취> 중계멘트

<인터뷰> 박종욱(대표팀 감독) : "코칭 스태프는 별로 한 것이 없고 아이들이 저희가 원하는 것을 또박또박 잘해줘 우승해서 기쁩니다."

매경기 홈런을 치며 이뤄낸 11전 전승의 완벽한 우승.

어린 태극전사들의 놀라운 활약은 6년 전 베이징 올림픽의 전승 신화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인터뷰> 최해찬(대표팀 투수) : "이기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팀워크 라는 것을 알았아요"

전국에 리틀야구장이 7개뿐인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란 선수들이 만든 이번 쾌거는 야구 종주국 미국은 물론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전승 신화’ 리틀야구, 종주국 누르고 우승
    • 입력 2014-08-25 21:48:44
    • 수정2014-08-26 14:17:18
    뉴스 9
<앵커 멘트>

12세 이하 리틀야구 대표팀이 29년 만에 기적같은 우승드라마를 이뤄냈습니다.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미 전역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종주국 미국을 누르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보도에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3만 명 가까운 구름관중과 대기실에서 경기를 보는 메이저리그 선수들.

미국 전역에 생중계 될 정도로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녹취> 황재영

1회 미국 대표팀의 비디오 판독으로 주자가 아웃됐지만 어린 태극전사들은 주눅들지 않았습니다.

내일의 이승엽, 미래의 류현진인 선수들은 75년 전통의 구장을 맘껏 치고 달렸습니다.

5회와 6회엔 신동완과 최해찬이 잇따라 통쾌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야구 종주국 미국을 8대 4로 이긴 순간, 우리 선수들 모두 그라운드로 나와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녹취> 중계멘트

<인터뷰> 박종욱(대표팀 감독) : "코칭 스태프는 별로 한 것이 없고 아이들이 저희가 원하는 것을 또박또박 잘해줘 우승해서 기쁩니다."

매경기 홈런을 치며 이뤄낸 11전 전승의 완벽한 우승.

어린 태극전사들의 놀라운 활약은 6년 전 베이징 올림픽의 전승 신화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인터뷰> 최해찬(대표팀 투수) : "이기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팀워크 라는 것을 알았아요"

전국에 리틀야구장이 7개뿐인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란 선수들이 만든 이번 쾌거는 야구 종주국 미국은 물론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