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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온정을 나누는 인도의 ‘라이스 버킷’ 외
입력 2014.08.29 (08:12) 수정 2014.08.29 (11:1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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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현입니다.

루게릭병 기금 마련을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

우리나라도 동참하고 있는데요.

인도에는 얼음물 대신 쌀로 하는 캠페인이 열렸다고 합니다.

<리포트>

양동이를 들고 있는 세 사람.

얼음물 뒤집어쓰기를 하려나 싶었는데 옆에 있던 사람에게 양동이를 나눠줍니다.

여성 역시 다른 사람에게 양동이를 건네는데요.

안에는 얼음물 대신 쌀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이것은 인도의 한 여성 언론인이 시작한 ‘라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양동이에 쌀을 넣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후, SNS에 공유하면 되는데요.

인도에서 가장 필요하고 의미 있는 캠페인을 고민하다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고픈 이웃을 도와주는 일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늪지에서 스노쿨링하는 사람들?

<앵커 멘트>

맑은 물속에 머리를 담가 아름다운 수중 풍경을 즐기는 스노클링.

이런 스노클링을 늪지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영국 웨일스의 작은 마을에 모인 사람들.

쉼 호흡을 크게 한 뒤 물속으로 들어가는데요.

놀랍게도 흙탕물입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물속을 헤엄치는 이 경기는 세계 늪지 스노클링 대회.

스노클링 장비만을 이용해 정해진 늪지 구간을 누가 빨리 도착하는지 겨루는 대회인데요.

마을의 방문자를 유치하고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985년에 시작되었습니다.

155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영국의 커스티 존슨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부상은 청개구리 트로피. 늪지 스노클링에 걸맞은 귀여운 상인 것 같죠?

아기 전용 온천 “아, 시원해”

튜브에 목만 내놓은 채 물 위를 둥둥 떠다니는 아기들.

단순히 수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피로를 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아기 전용 스파 ‘플로트 베이비’는 아기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발달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녹취> "잠 저절로 오네~ 쿨쿨~"

아기들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

스프링클러로 장난치는 독수리

미국 몬태나 주 호수에 나타난 새끼 흰머리 독수리.

물을 뿜는 스프링클러를 신기한 듯 한참을 바라보다 한 발로 톡톡 건드리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물구멍을 막기까지 하는데요.

물줄기가 약해졌다 세지니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20여 분 동안 물장난을 하고 간 새끼 독수리.

엄마 독수리에게 혼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에어컨·선풍기 이렇게 정리하세요!

<앵커 멘트>

여름 동안 사용한 냉방기.

어떻게 정리해야 다음 해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까요?

냉방기 정리법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여름이 지나면 냉방기 방치하는 분들 많으시죠?

건강에 악영향은 물론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정리에 신경 써야 한다는데요.

여름 대표 가전 에어컨은 먼저, 마른걸레로 외관과 바람이 나오는 셔터를 닦아 먼지를 제거합니다.

필터는 미지근한 물에 때를 불린 후 부드러운 솔로 살살 닦아 자연 건조하면 되는데요.

에어컨 청소, 여기까지가 끝이라고 각하셨죠?

필터 뒤에 있는 냉각핀 청소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인터뷰> 김성남(냉방기 청소 전문가) :"먼지가 냉각핀에 쌓이게 되면 에어컨을 틀었을 때 쌓인 먼지를 다시 뿜게 되어 청소를 안 한 것과 다름없는 효과를 냅니다."

냉각핀은 물과 베이킹 소다를 3:1로 섞은 희석액을 분무한 후 수세미나 칫솔로 닦고 드라이기로 건조하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시간 이상 송풍운전 해 습기를 제거하고 비닐이나 커버로 포장해두면 다음 해에도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다네요.

선풍기는 먼저, 앞·뒤 보호망과 날개를 분리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세척 한 후 물기를 제거하고, 그늘진 곳에서 30분 이상 건조해야하는데요.

모터 청소도 빼놓지 말아야 합니다.

<인터뷰> 김성남(냉방기 청소 전문가) : "선풍기 모터에 먼지가 쌓이게 되면 다음에 사용할 때 모터의 열에 의해 불이 붙어 화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모터 청소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뒷부분의 고무패킹을 빼고 그 속에 있는 나사를 드라이버로 풀면 손쉽게 분해 할 수 있는 모터는 붓이나 칫솔을 이용해 먼지를 제거한 후 다시 조립하면 된다고 합니다.

청소한 선풍기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커버나 세탁소 비닐 또는 양복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면 된다네요.

냉방기 꼼꼼히 정리해 내년 여름에도 쾌적하게 사용하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온정을 나누는 인도의 ‘라이스 버킷’ 외
    • 입력 2014-08-29 08:14:37
    • 수정2014-08-29 11:19:1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현입니다.

루게릭병 기금 마련을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

우리나라도 동참하고 있는데요.

인도에는 얼음물 대신 쌀로 하는 캠페인이 열렸다고 합니다.

<리포트>

양동이를 들고 있는 세 사람.

얼음물 뒤집어쓰기를 하려나 싶었는데 옆에 있던 사람에게 양동이를 나눠줍니다.

여성 역시 다른 사람에게 양동이를 건네는데요.

안에는 얼음물 대신 쌀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이것은 인도의 한 여성 언론인이 시작한 ‘라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양동이에 쌀을 넣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후, SNS에 공유하면 되는데요.

인도에서 가장 필요하고 의미 있는 캠페인을 고민하다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고픈 이웃을 도와주는 일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늪지에서 스노쿨링하는 사람들?

<앵커 멘트>

맑은 물속에 머리를 담가 아름다운 수중 풍경을 즐기는 스노클링.

이런 스노클링을 늪지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영국 웨일스의 작은 마을에 모인 사람들.

쉼 호흡을 크게 한 뒤 물속으로 들어가는데요.

놀랍게도 흙탕물입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물속을 헤엄치는 이 경기는 세계 늪지 스노클링 대회.

스노클링 장비만을 이용해 정해진 늪지 구간을 누가 빨리 도착하는지 겨루는 대회인데요.

마을의 방문자를 유치하고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985년에 시작되었습니다.

155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영국의 커스티 존슨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부상은 청개구리 트로피. 늪지 스노클링에 걸맞은 귀여운 상인 것 같죠?

아기 전용 온천 “아, 시원해”

튜브에 목만 내놓은 채 물 위를 둥둥 떠다니는 아기들.

단순히 수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피로를 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아기 전용 스파 ‘플로트 베이비’는 아기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발달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녹취> "잠 저절로 오네~ 쿨쿨~"

아기들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

스프링클러로 장난치는 독수리

미국 몬태나 주 호수에 나타난 새끼 흰머리 독수리.

물을 뿜는 스프링클러를 신기한 듯 한참을 바라보다 한 발로 톡톡 건드리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물구멍을 막기까지 하는데요.

물줄기가 약해졌다 세지니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20여 분 동안 물장난을 하고 간 새끼 독수리.

엄마 독수리에게 혼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에어컨·선풍기 이렇게 정리하세요!

<앵커 멘트>

여름 동안 사용한 냉방기.

어떻게 정리해야 다음 해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까요?

냉방기 정리법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여름이 지나면 냉방기 방치하는 분들 많으시죠?

건강에 악영향은 물론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정리에 신경 써야 한다는데요.

여름 대표 가전 에어컨은 먼저, 마른걸레로 외관과 바람이 나오는 셔터를 닦아 먼지를 제거합니다.

필터는 미지근한 물에 때를 불린 후 부드러운 솔로 살살 닦아 자연 건조하면 되는데요.

에어컨 청소, 여기까지가 끝이라고 각하셨죠?

필터 뒤에 있는 냉각핀 청소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인터뷰> 김성남(냉방기 청소 전문가) :"먼지가 냉각핀에 쌓이게 되면 에어컨을 틀었을 때 쌓인 먼지를 다시 뿜게 되어 청소를 안 한 것과 다름없는 효과를 냅니다."

냉각핀은 물과 베이킹 소다를 3:1로 섞은 희석액을 분무한 후 수세미나 칫솔로 닦고 드라이기로 건조하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시간 이상 송풍운전 해 습기를 제거하고 비닐이나 커버로 포장해두면 다음 해에도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다네요.

선풍기는 먼저, 앞·뒤 보호망과 날개를 분리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세척 한 후 물기를 제거하고, 그늘진 곳에서 30분 이상 건조해야하는데요.

모터 청소도 빼놓지 말아야 합니다.

<인터뷰> 김성남(냉방기 청소 전문가) : "선풍기 모터에 먼지가 쌓이게 되면 다음에 사용할 때 모터의 열에 의해 불이 붙어 화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모터 청소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뒷부분의 고무패킹을 빼고 그 속에 있는 나사를 드라이버로 풀면 손쉽게 분해 할 수 있는 모터는 붓이나 칫솔을 이용해 먼지를 제거한 후 다시 조립하면 된다고 합니다.

청소한 선풍기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커버나 세탁소 비닐 또는 양복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면 된다네요.

냉방기 꼼꼼히 정리해 내년 여름에도 쾌적하게 사용하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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