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14.08.29 (12:00) 수정 2014.08.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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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개회식 참석”…여 ‘본격 등원’ 압박

장외 투쟁 중인 새정치민주연합이 다음달 1일 정기국회 개회식에는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국감 일정 등을 제안하며 등원 압박을 이어갔고 정홍원 총리도 담화를 통해 민생 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미 정부 인사, 군용기 타고 극비리 ‘방북’

미국 정부 관계자가 최근 군용기를 타고 극비리에 평양을 방문해 북측 인사와 회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미 간에 대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지원 의원 ‘명예훼손 혐의’ 기소

박근혜 대통령의 '저축은행 로비' 관여 의혹과 비선 조직 의혹 등을 제기했던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해당 의혹들을 ‘허위사실’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월 거래량 5년 만에 최고치

부동산 '비수기'라는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이번달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출규제 완화 등 최근의 부동산정책들이 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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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8-29 11:55:39
    • 수정2014-08-29 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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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개회식 참석”…여 ‘본격 등원’ 압박

장외 투쟁 중인 새정치민주연합이 다음달 1일 정기국회 개회식에는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국감 일정 등을 제안하며 등원 압박을 이어갔고 정홍원 총리도 담화를 통해 민생 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미 정부 인사, 군용기 타고 극비리 ‘방북’

미국 정부 관계자가 최근 군용기를 타고 극비리에 평양을 방문해 북측 인사와 회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미 간에 대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지원 의원 ‘명예훼손 혐의’ 기소

박근혜 대통령의 '저축은행 로비' 관여 의혹과 비선 조직 의혹 등을 제기했던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해당 의혹들을 ‘허위사실’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월 거래량 5년 만에 최고치

부동산 '비수기'라는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이번달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출규제 완화 등 최근의 부동산정책들이 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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