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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중력 거스르는 ‘묘기 농구팀’ 외
입력 2014.09.05 (06:44) 수정 2014.09.05 (07:0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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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슛이면 슛, 저글링이면 저글링, 농구공으로 하는 묘기라면 모두 소화하는 선수들의 무대가 화제입니다.

<리포트>

농구 골대를 향해 전력질주를 하는 젊은이들! 트램펄린을 밟고 공중을 돌며 호쾌한 덩크슛을 선보입니다.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공중 곡예와 농구 슛을 연달아 선보이는 이들은 우리말로 '중력의 제왕'이란 뜻의 헝가리 묘기 농구팀 '로드 오브 그래비티'인데요.

유튜브 인기 영상 제작자와 손을 잡고 이탈리아를 무대로 다채롭고 기상천외한 프리스타일 농구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팀 이름에 걸맞게 중력을 거스르며 신기에 가까운 골 감각을 자랑하는 선수들!

덩크슛 외에도 손끝으로 공을 돌리고 자유자재로 저글링을 하는 등, 농구공으로 하는 묘기는 죄다 섭렵한 것 같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던 길을 멈추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

보는 것만으로도 덩달아 활력이 샘솟는 듯한 멋진 농구 묘기입니다.

“사람 좋아하는 토끼 보러 오세요”

먹이를 주는 남자의 주변으로 우르르 몰려드는 수십 마리의 야생 토끼들!

심지어 남자가 땅바닥에 눕자 그 위에 올라타서 남자의 몸을 빈틈없이 덮어버리는데요.

애완동물보다 더 사람을 좋아하는 이 야생 토끼들이 일본 '오쿠노시마'에서 포착됐습니다.

'토끼섬'이란 별칭으로 더 유명한 '오쿠노시마'는 과거 태평양 전쟁 때 화학 무기를 제조하던 비밀의 섬이었는데요.

이후 휴양지로 바뀌면서 이곳으로 들여놓은 토끼들이 엄청나게 번식했고 오랜 기간 포식자들과 격리돼 섬에서 살다 보니 사람을 전혀 낯설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앵커 멘트>

경이로움을 넘어 공포감까지 느끼게 하는 신기한 기상현상이 폭풍 추적자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도시를 덮칠 듯한 ‘아치 구름’

평화로운 도시를 집어삼킬 듯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기이한 구름!

금세 어두운 보랏빛으로 물드는 하늘이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은데요.

대기가 불안정할 때 낮은 고도에서 발달하는 이 거대 구름은 '아치 구름'이란 이름의 특이한 기상 현상 중 하나입니다.

미국 사진작가이자 폭풍추적자인 '스티븐 로크'가 지난달 말, 텍사스 캔자스시티에서 촬영했는데요.

'타임랩스'란 특수 촬영 기법을 통해 경이로운 자연현상을 더욱 역동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소나기는 기본, 심하면 토네이도까지 동반한다는 '아치 구름'!

인간이 미미한 존재로 느껴질 만큼 아주 웅장합니다.

무게 45kg, 길이 640m…거대 터번

세계에서 가장 큰 터번을 쓰는 남자가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인도 펀자브에 사는 마우니씨!

그는 지난 16년간 정기적으로 터번 천을 추가했는데요.

현재 그의 터번 무게는 45킬로그램, 길이는 640여 미터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는 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라 있는 최고 길이의 터번보다 무려 2백 미터 이상 더 긴 건데요.

한 번 터번을 감을 때마다 여섯 시간이나 걸리고 터번의 무게와 크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나 자전거는 탈 수가 없어 주로 오토바이를 이용해야 하지만, 한 번도 터번을 빼고 외출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멀리서 봐도 위엄 넘치는 그의 터번!

그 무게를 버텨내는 그의 의지도 세계 최고입니다.

강아지 돌보는 듬직한 ‘카피바라’

엄마 젖을 찾듯 강아지가 거대한 인형 품을 파고드는데요.

그 순간 강아지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인형!

알고 보니 살아있는 동물이었습니다.

쥐와 토끼가 섞인 듯한 이 녀석은 남미의 설치류 중 몸집이 가장 큰 '카피바라'인데요.

성격이 온순해 애완동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피바라'!

한 집에 사는 강아지들이 연방 짓궂은 장난을 치고, 곁에 붙어서 귀찮게 굴어도, 맘씨 넓게 묵묵히 받아줍니다.

어린 동생을 돌보는 듬직한 형님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중력 거스르는 ‘묘기 농구팀’ 외
    • 입력 2014-09-05 06:47:40
    • 수정2014-09-05 07:00:2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슛이면 슛, 저글링이면 저글링, 농구공으로 하는 묘기라면 모두 소화하는 선수들의 무대가 화제입니다.

<리포트>

농구 골대를 향해 전력질주를 하는 젊은이들! 트램펄린을 밟고 공중을 돌며 호쾌한 덩크슛을 선보입니다.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공중 곡예와 농구 슛을 연달아 선보이는 이들은 우리말로 '중력의 제왕'이란 뜻의 헝가리 묘기 농구팀 '로드 오브 그래비티'인데요.

유튜브 인기 영상 제작자와 손을 잡고 이탈리아를 무대로 다채롭고 기상천외한 프리스타일 농구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팀 이름에 걸맞게 중력을 거스르며 신기에 가까운 골 감각을 자랑하는 선수들!

덩크슛 외에도 손끝으로 공을 돌리고 자유자재로 저글링을 하는 등, 농구공으로 하는 묘기는 죄다 섭렵한 것 같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던 길을 멈추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

보는 것만으로도 덩달아 활력이 샘솟는 듯한 멋진 농구 묘기입니다.

“사람 좋아하는 토끼 보러 오세요”

먹이를 주는 남자의 주변으로 우르르 몰려드는 수십 마리의 야생 토끼들!

심지어 남자가 땅바닥에 눕자 그 위에 올라타서 남자의 몸을 빈틈없이 덮어버리는데요.

애완동물보다 더 사람을 좋아하는 이 야생 토끼들이 일본 '오쿠노시마'에서 포착됐습니다.

'토끼섬'이란 별칭으로 더 유명한 '오쿠노시마'는 과거 태평양 전쟁 때 화학 무기를 제조하던 비밀의 섬이었는데요.

이후 휴양지로 바뀌면서 이곳으로 들여놓은 토끼들이 엄청나게 번식했고 오랜 기간 포식자들과 격리돼 섬에서 살다 보니 사람을 전혀 낯설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앵커 멘트>

경이로움을 넘어 공포감까지 느끼게 하는 신기한 기상현상이 폭풍 추적자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도시를 덮칠 듯한 ‘아치 구름’

평화로운 도시를 집어삼킬 듯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기이한 구름!

금세 어두운 보랏빛으로 물드는 하늘이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은데요.

대기가 불안정할 때 낮은 고도에서 발달하는 이 거대 구름은 '아치 구름'이란 이름의 특이한 기상 현상 중 하나입니다.

미국 사진작가이자 폭풍추적자인 '스티븐 로크'가 지난달 말, 텍사스 캔자스시티에서 촬영했는데요.

'타임랩스'란 특수 촬영 기법을 통해 경이로운 자연현상을 더욱 역동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소나기는 기본, 심하면 토네이도까지 동반한다는 '아치 구름'!

인간이 미미한 존재로 느껴질 만큼 아주 웅장합니다.

무게 45kg, 길이 640m…거대 터번

세계에서 가장 큰 터번을 쓰는 남자가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인도 펀자브에 사는 마우니씨!

그는 지난 16년간 정기적으로 터번 천을 추가했는데요.

현재 그의 터번 무게는 45킬로그램, 길이는 640여 미터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는 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라 있는 최고 길이의 터번보다 무려 2백 미터 이상 더 긴 건데요.

한 번 터번을 감을 때마다 여섯 시간이나 걸리고 터번의 무게와 크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나 자전거는 탈 수가 없어 주로 오토바이를 이용해야 하지만, 한 번도 터번을 빼고 외출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멀리서 봐도 위엄 넘치는 그의 터번!

그 무게를 버텨내는 그의 의지도 세계 최고입니다.

강아지 돌보는 듬직한 ‘카피바라’

엄마 젖을 찾듯 강아지가 거대한 인형 품을 파고드는데요.

그 순간 강아지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인형!

알고 보니 살아있는 동물이었습니다.

쥐와 토끼가 섞인 듯한 이 녀석은 남미의 설치류 중 몸집이 가장 큰 '카피바라'인데요.

성격이 온순해 애완동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피바라'!

한 집에 사는 강아지들이 연방 짓궂은 장난을 치고, 곁에 붙어서 귀찮게 굴어도, 맘씨 넓게 묵묵히 받아줍니다.

어린 동생을 돌보는 듬직한 형님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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