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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풍선으로 만든 ‘하모니’ 외
입력 2014.09.11 (06:45) 수정 2014.09.11 (07:0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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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드럼이나 바이올린 없이 풍선 하나로 만든 흥겨운 음악연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풍선으로 만든 '하모니'

<리포트>

악기 대신 풍선 한 개로 연주하는 독특한 음악을 감상해보시죠.

풍선에 공기를 불어넣거나 터뜨리는 소리는 물론 풍선을 길게 늘여서 현악기처럼 퉁기고 비비거나 두드려서 나는 소리 등, 풍선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소리가 모여 흥겨운 하모니를 이룹니다.

캐나다 출신의 뮤지션 '앤드류 황'은 청바지나 가위, 농구공 등 주변 사물이나 소품 하나만으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음악을 창조하는데요.

세상 어떤 물건도 멋진 악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의 연주를 듣다보면 어느새 눈과 귀가 즐거워집니다.

운하에서 펼쳐진 '웨이크보드'의 질주

도시를 일자로 가로지르는 거대한 물줄기!

1825년에 완공된 미국 뉴욕주의 '이리 운하'인데요.

오대호와 허드슨강을 연결하며 미국의 운하 시대를 연 역사적인 물길에서 시원한 수상 스포츠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언제나 독특한 장소를 찾아 모험을 즐기는 웨이크 스케이트 선수 '브라이언 그루브'는 동료와 함께 이리 운하가 통과하는 록포트 시를 무대로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했는데요.

높고 좁은 운하의 측벽 사이를 거침없이 달리는 것은 기본!

낙차가 4미터에 이르는 계단식 수로를 날쌔게 뛰어내립니다.

모험을 즐기는 이들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을 것 같네요.

<앵커 멘트>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배낭여행객의 설렘과 긴장을 담아낸 역동적인 유럽 도시 여행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낭여행객이 사랑하는 유럽

<리포트>

화면 속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회전하며 바뀌는 체코 프라하의 풍경!

곧이어 그녀의 손짓 한 번에 아름다운 이탈리아 베니스로 순식간에 건너가는데요.

발 한번 움직이지 않고 유럽 곳곳으로 공간이동을 하는 여성의 모습이 마치 초능력자 같습니다.

이 영상은 전 세계 젊은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국적 배낭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했는데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독일 베를린 등 2,30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유럽의 대표 도시 여덟 곳을 직접 찾아가 촬영했습니다.

각 도시의 명소는 물론 서로 다른 매력과 특유의 분위기를 담기 위해 여덟 도시를 이동할 때마다 각기 다른 영상 기법과 효과를 활용했는데요.

배낭여행의 설렘과 흥분도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영상입니다.

우주공간 같은 수영장

한참을 잠수해야 바닥에 닿는 수영장! 너무 깊다 못해 공포감까지 느껴지는데요.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깊이 33미터의 세계에서 가장 깊은 실내 수영장 '니모 33'입니다.

한 다이빙 전문가가 브뤼셀에 마땅한 다이빙 체험 장소가 없다는 것을 알고, 7년에 걸친 공사 끝에 지난 2004년 대중에게 공개됐는데요.

깊고 적막한 수영장이 마치 미지의 우주공간을 연상시키네요.

'나도 엄마처럼'…의욕만점 아기 코끼리

코끼리 모자가 대야에 담긴 물로 목을 축이는데요.

능숙하게 코로 마시는 어미와는 달리 태어난 지 2주밖에 안 된 새끼는 아직 코를 쓰는 게 서툴러 보입니다.

어미를 따라 물속에 코를 담가보지만, 부글부글 물거품만 내뿜는 아기 코끼리!

코가 손인 코끼리로서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는 듯 또다시 '코로 물먹기'에 도전하는데요.

아직 어미 곁에 붙어다니며 배울 게 아주 많지만, 의욕 충만한 새끼의 모습을 보니 분명 멋진 어른 코끼리로 자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풍선으로 만든 ‘하모니’ 외
    • 입력 2014-09-11 06:49:35
    • 수정2014-09-11 07:08:4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드럼이나 바이올린 없이 풍선 하나로 만든 흥겨운 음악연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풍선으로 만든 '하모니'

<리포트>

악기 대신 풍선 한 개로 연주하는 독특한 음악을 감상해보시죠.

풍선에 공기를 불어넣거나 터뜨리는 소리는 물론 풍선을 길게 늘여서 현악기처럼 퉁기고 비비거나 두드려서 나는 소리 등, 풍선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소리가 모여 흥겨운 하모니를 이룹니다.

캐나다 출신의 뮤지션 '앤드류 황'은 청바지나 가위, 농구공 등 주변 사물이나 소품 하나만으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음악을 창조하는데요.

세상 어떤 물건도 멋진 악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의 연주를 듣다보면 어느새 눈과 귀가 즐거워집니다.

운하에서 펼쳐진 '웨이크보드'의 질주

도시를 일자로 가로지르는 거대한 물줄기!

1825년에 완공된 미국 뉴욕주의 '이리 운하'인데요.

오대호와 허드슨강을 연결하며 미국의 운하 시대를 연 역사적인 물길에서 시원한 수상 스포츠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언제나 독특한 장소를 찾아 모험을 즐기는 웨이크 스케이트 선수 '브라이언 그루브'는 동료와 함께 이리 운하가 통과하는 록포트 시를 무대로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했는데요.

높고 좁은 운하의 측벽 사이를 거침없이 달리는 것은 기본!

낙차가 4미터에 이르는 계단식 수로를 날쌔게 뛰어내립니다.

모험을 즐기는 이들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을 것 같네요.

<앵커 멘트>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배낭여행객의 설렘과 긴장을 담아낸 역동적인 유럽 도시 여행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낭여행객이 사랑하는 유럽

<리포트>

화면 속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회전하며 바뀌는 체코 프라하의 풍경!

곧이어 그녀의 손짓 한 번에 아름다운 이탈리아 베니스로 순식간에 건너가는데요.

발 한번 움직이지 않고 유럽 곳곳으로 공간이동을 하는 여성의 모습이 마치 초능력자 같습니다.

이 영상은 전 세계 젊은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국적 배낭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했는데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독일 베를린 등 2,30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유럽의 대표 도시 여덟 곳을 직접 찾아가 촬영했습니다.

각 도시의 명소는 물론 서로 다른 매력과 특유의 분위기를 담기 위해 여덟 도시를 이동할 때마다 각기 다른 영상 기법과 효과를 활용했는데요.

배낭여행의 설렘과 흥분도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영상입니다.

우주공간 같은 수영장

한참을 잠수해야 바닥에 닿는 수영장! 너무 깊다 못해 공포감까지 느껴지는데요.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깊이 33미터의 세계에서 가장 깊은 실내 수영장 '니모 33'입니다.

한 다이빙 전문가가 브뤼셀에 마땅한 다이빙 체험 장소가 없다는 것을 알고, 7년에 걸친 공사 끝에 지난 2004년 대중에게 공개됐는데요.

깊고 적막한 수영장이 마치 미지의 우주공간을 연상시키네요.

'나도 엄마처럼'…의욕만점 아기 코끼리

코끼리 모자가 대야에 담긴 물로 목을 축이는데요.

능숙하게 코로 마시는 어미와는 달리 태어난 지 2주밖에 안 된 새끼는 아직 코를 쓰는 게 서툴러 보입니다.

어미를 따라 물속에 코를 담가보지만, 부글부글 물거품만 내뿜는 아기 코끼리!

코가 손인 코끼리로서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는 듯 또다시 '코로 물먹기'에 도전하는데요.

아직 어미 곁에 붙어다니며 배울 게 아주 많지만, 의욕 충만한 새끼의 모습을 보니 분명 멋진 어른 코끼리로 자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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