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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이승우, 2G 연속골 폭발! 승리 견인
입력 2014.09.11 (21:53) 수정 2014.09.15 (10:5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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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의 메시라 불리는 이승우가 또 한번 천재성을 발휘했습니다.

이승우는 16세 이하 아시아 선수권 태국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16세 이하 대표팀의 에이스 이승우가 전반 45분 장결희와 2대 1 패스로 가볍게 수비를 뚫고 골을 뽑아냅니다.

어린 나이에도 드리블과 슈팅 감각 모두 흠잡을 데 없습니다.

수비수 2명의 태클이 들어왔지만 이승우의 돌파를 막지 못했습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후반 황태현의 추가골로 태국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8강 상대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으로 결정됐는데, 골잡이 이승우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를 정도입니다.

<인터뷰> 이승우(U-16 축구 대표팀 공격수) : "제가 공격수이니 만큼 골을 넣어야 되니까 골 넣는 걸 더 향상시켜야 된다고 보고요. 저희가 준비한 걸 하면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이승우는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폭발적인 드리블로 골을 넣는 천재성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시스템인 '라 마시아'의 후베닐 A에 속해 있는데, 이런 성장 속도라면 한국인 최초의 바르셀로나 1군 선수도 가능해 보입니다.

천부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또래 선수들에선 볼 수 없는 스피드와 드리블 실력을 갖춘 이승우.

한국판 메시란 찬사를 받으며 16세 이하 아시아 챔피언십 무대를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펄펄’ 이승우, 2G 연속골 폭발! 승리 견인
    • 입력 2014-09-11 21:54:16
    • 수정2014-09-15 10:52:29
    뉴스 9
<앵커 멘트>

한국의 메시라 불리는 이승우가 또 한번 천재성을 발휘했습니다.

이승우는 16세 이하 아시아 선수권 태국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16세 이하 대표팀의 에이스 이승우가 전반 45분 장결희와 2대 1 패스로 가볍게 수비를 뚫고 골을 뽑아냅니다.

어린 나이에도 드리블과 슈팅 감각 모두 흠잡을 데 없습니다.

수비수 2명의 태클이 들어왔지만 이승우의 돌파를 막지 못했습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후반 황태현의 추가골로 태국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8강 상대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으로 결정됐는데, 골잡이 이승우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를 정도입니다.

<인터뷰> 이승우(U-16 축구 대표팀 공격수) : "제가 공격수이니 만큼 골을 넣어야 되니까 골 넣는 걸 더 향상시켜야 된다고 보고요. 저희가 준비한 걸 하면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이승우는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폭발적인 드리블로 골을 넣는 천재성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시스템인 '라 마시아'의 후베닐 A에 속해 있는데, 이런 성장 속도라면 한국인 최초의 바르셀로나 1군 선수도 가능해 보입니다.

천부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또래 선수들에선 볼 수 없는 스피드와 드리블 실력을 갖춘 이승우.

한국판 메시란 찬사를 받으며 16세 이하 아시아 챔피언십 무대를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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