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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①스코틀랜드 독립투표 D-5, 영국의 운명은?
입력 2014.09.13 (21:19) 수정 2014.09.13 (23:0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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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국의 일부인 스코틀랜드가 과연 독립을 할 것인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분리독립 국민투표는 이제 닷새 앞으로 다가왔고, 결과는 예측 불허입니다.

먼저, 런던에서 정지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스코틀랜드 거리 곳곳에서 찬반 충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찬성이 처음으로 반대여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현재는 반대가 근소하게 앞서는 상황.

깜짝 놀란 영국정부가 의원들을 대거 스코틀랜드에 파견해 총력전을 펴면서 다시 전세가 역전되고 있습니다.

<녹취> 캐머런(영국총리)

막판 최대 이슈는 독립 이후의 경제적 불확실성.

스코틀랜드 경제의 핵심인 대형 금융기업들이 스코틀랜드를 떠날 것이라고 잇따라 경고하고 있고, 대형 유통회사들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찬성 여론을 누르고 있습니다.

<녹취> 알랙스 새먼드(자치정부 수반)

막판 변수는 40만명에 이르는 부동층의 향배,

여기에 스코틀랜드인들의 뿌리깊은 반영 정서와 16살까지 확대된 투표권이 어떻게 작용하느냐도 변수입니다.

만약 가결되면 18개월간의 후속 협상을 거쳐 스코틀랜드는 2016년 3월 독립국가를 선포하게 됩니다.

운명의 날이 다가오면서 절박한 영국은 총리 관저에 스코틀랜드 국기까지 걸어놓고 구애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정지환입니다.
  • [집중진단] ①스코틀랜드 독립투표 D-5, 영국의 운명은?
    • 입력 2014-09-13 21:22:22
    • 수정2014-09-13 23:08:11
    뉴스 9
<앵커 멘트>

영국의 일부인 스코틀랜드가 과연 독립을 할 것인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분리독립 국민투표는 이제 닷새 앞으로 다가왔고, 결과는 예측 불허입니다.

먼저, 런던에서 정지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스코틀랜드 거리 곳곳에서 찬반 충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찬성이 처음으로 반대여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현재는 반대가 근소하게 앞서는 상황.

깜짝 놀란 영국정부가 의원들을 대거 스코틀랜드에 파견해 총력전을 펴면서 다시 전세가 역전되고 있습니다.

<녹취> 캐머런(영국총리)

막판 최대 이슈는 독립 이후의 경제적 불확실성.

스코틀랜드 경제의 핵심인 대형 금융기업들이 스코틀랜드를 떠날 것이라고 잇따라 경고하고 있고, 대형 유통회사들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찬성 여론을 누르고 있습니다.

<녹취> 알랙스 새먼드(자치정부 수반)

막판 변수는 40만명에 이르는 부동층의 향배,

여기에 스코틀랜드인들의 뿌리깊은 반영 정서와 16살까지 확대된 투표권이 어떻게 작용하느냐도 변수입니다.

만약 가결되면 18개월간의 후속 협상을 거쳐 스코틀랜드는 2016년 3월 독립국가를 선포하게 됩니다.

운명의 날이 다가오면서 절박한 영국은 총리 관저에 스코틀랜드 국기까지 걸어놓고 구애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정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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