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전교조 미복직 전임자 직권면직 외

입력 2014.09.17 (16:26) 수정 2014.09.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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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강원과 울산, 경남교육청 소속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미복직 전임자에 대해 해당 교육청을 대신해 직권면직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5년간 안 찾아간 당첨금 2천억 원

최근 5년 동안 찾아가지 않은 로또 당첨금이 2천억 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인 한 달 평균 경조사비 16만원”

직장인이 한 달 평균 2.1건의 경조사에 참석하며, 경조사비로 평균 16만 원을 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 근혜봉사단 회장 취업미끼 사기

검찰은 오늘, 대선 자금을 주면 공기업에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이성복 전 근혜봉사단 중앙회장을 기소했습니다.

무료 긴급 견인, 민자고속도로로 확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에서만 시행되던 차량 긴급견인 무료 서비스가 내일부터 10개 민자고속도로까지 확대됩니다.

미국인 남성, 한강 헤엄쳐 월북 시도

미국 국적의 한 남성이 경기도 김포 지역에서 월북을 시도하다가 우리 군 초병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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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9-17 16:53:04
    • 수정2014-09-17 18:01:21
    시사진단
교육부가 강원과 울산, 경남교육청 소속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미복직 전임자에 대해 해당 교육청을 대신해 직권면직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5년간 안 찾아간 당첨금 2천억 원

최근 5년 동안 찾아가지 않은 로또 당첨금이 2천억 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인 한 달 평균 경조사비 16만원”

직장인이 한 달 평균 2.1건의 경조사에 참석하며, 경조사비로 평균 16만 원을 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 근혜봉사단 회장 취업미끼 사기

검찰은 오늘, 대선 자금을 주면 공기업에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이성복 전 근혜봉사단 중앙회장을 기소했습니다.

무료 긴급 견인, 민자고속도로로 확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에서만 시행되던 차량 긴급견인 무료 서비스가 내일부터 10개 민자고속도로까지 확대됩니다.

미국인 남성, 한강 헤엄쳐 월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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