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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 돕기’ 현대차, 車 1대당 14달러 기부
입력 2014.09.20 (06:23) 수정 2014.09.20 (07:4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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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해 70만대 이상의 차량을 미국 시장에서 팔면서 판매 규모를 계속 늘려가는 한국 기업 현대자동차가 특별한 선행으로 미국인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차가 팔릴 때마다 소아암 환자를 돕는 기금에 기부를 하는 것인데 올해에도 벌써 천 2백만 달러를 모았고 미 의회는 초청행사까지 직접 개최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 의회 건물에 이른 아침부터 의원 등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어린이 암환자들의 치료를 도와 소아암 퇴치에 공헌을 한 기업을 축하하는 자리.

유일하게 미국 의회의 초청을 받은 기업은 바로 한국 기업, 현대 자동찹니다.

<녹취> 애슐리(소아암 완치 소녀)

<녹취> 캐니(소아암 완치 소년)

현대 자동차는 미국 시장에서 차가 한대 팔릴 때마다 14달러씩을 모아서 올해에만 벌써 천 2백만 달러를 소아암 돕기 기금에 기부했습니다.

지난 98년 소아암 환자 돕기가 시작된 후 모두 8천 7백만 달러를 모았고 미국 의원들은 특별 축하행사까지 마련했습니다.

<녹취> 맥콜(美 하원의원)

지난달 현대차 미국 판매량이 7만대를 넘어서는 등 호조를 보이면서 소아암 기부금 총액도 내년에는 1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경제난과 예산 부족으로 의료계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사회는 한국 기업 선행에 갈채를 보내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 ‘소아암 환자 돕기’ 현대차, 車 1대당 14달러 기부
    • 입력 2014-09-20 06:24:31
    • 수정2014-09-20 07:44:0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한해 70만대 이상의 차량을 미국 시장에서 팔면서 판매 규모를 계속 늘려가는 한국 기업 현대자동차가 특별한 선행으로 미국인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차가 팔릴 때마다 소아암 환자를 돕는 기금에 기부를 하는 것인데 올해에도 벌써 천 2백만 달러를 모았고 미 의회는 초청행사까지 직접 개최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 의회 건물에 이른 아침부터 의원 등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어린이 암환자들의 치료를 도와 소아암 퇴치에 공헌을 한 기업을 축하하는 자리.

유일하게 미국 의회의 초청을 받은 기업은 바로 한국 기업, 현대 자동찹니다.

<녹취> 애슐리(소아암 완치 소녀)

<녹취> 캐니(소아암 완치 소년)

현대 자동차는 미국 시장에서 차가 한대 팔릴 때마다 14달러씩을 모아서 올해에만 벌써 천 2백만 달러를 소아암 돕기 기금에 기부했습니다.

지난 98년 소아암 환자 돕기가 시작된 후 모두 8천 7백만 달러를 모았고 미국 의원들은 특별 축하행사까지 마련했습니다.

<녹취> 맥콜(美 하원의원)

지난달 현대차 미국 판매량이 7만대를 넘어서는 등 호조를 보이면서 소아암 기부금 총액도 내년에는 1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경제난과 예산 부족으로 의료계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사회는 한국 기업 선행에 갈채를 보내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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