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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전략종목으로 12년 만에 10위권 진입 도전
입력 2014.09.20 (06:27) 수정 2014.09.20 (07:4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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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안게임에서 한동안 10위권 밖으로 밀렸던 북한은 인천에서 부활을 노립니다.

역도와 격투기 등 전략 종목을 앞세워 두 자릿수 금메달과 종합 10위권 진입에 도전합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낸 역도는 북한의 가장 확실한 메달 밭입니다.

올림픽 챔피언답게 김은국과 엄윤철은 적응 훈련도 위풍당당했습니다.

남자 56kg급에서 세계기록을 보유한 엄윤철은 첫 금메달이 유력합니다.

북한은 여기에 여자부 임정심 등을 앞세워 역도에서만 대여섯 개의 금메달을 노립니다.

<인터뷰> 김은국(북한 역도대표) : "경기해야 되니까 끝난 다음에 우리 서로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말합시다."

체조 스타 리세광은 최고난도 6.4 기술 두 가지를 모두 성공시켜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는 양학선을 긴장시켰습니다.

탁구 혼합복식의 김혁봉, 김정 조는 우리나라와 금메달 경쟁을 벌이고, 4회 연속 결승에 오른 여자축구도 정상을 노립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여자 유도 78kg급의 설경과 남자 레슬링 윤원철 등 격투기도 북한의 전통적인 강세 종목입니다.

2002년 부산 대회에서 종합 9위에 오른 이후 하락세를 보였던 북한이 다시 아시아 톱10에 진입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북, 전략종목으로 12년 만에 10위권 진입 도전
    • 입력 2014-09-20 06:28:17
    • 수정2014-09-20 07:44:0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아시안게임에서 한동안 10위권 밖으로 밀렸던 북한은 인천에서 부활을 노립니다.

역도와 격투기 등 전략 종목을 앞세워 두 자릿수 금메달과 종합 10위권 진입에 도전합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낸 역도는 북한의 가장 확실한 메달 밭입니다.

올림픽 챔피언답게 김은국과 엄윤철은 적응 훈련도 위풍당당했습니다.

남자 56kg급에서 세계기록을 보유한 엄윤철은 첫 금메달이 유력합니다.

북한은 여기에 여자부 임정심 등을 앞세워 역도에서만 대여섯 개의 금메달을 노립니다.

<인터뷰> 김은국(북한 역도대표) : "경기해야 되니까 끝난 다음에 우리 서로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말합시다."

체조 스타 리세광은 최고난도 6.4 기술 두 가지를 모두 성공시켜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는 양학선을 긴장시켰습니다.

탁구 혼합복식의 김혁봉, 김정 조는 우리나라와 금메달 경쟁을 벌이고, 4회 연속 결승에 오른 여자축구도 정상을 노립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여자 유도 78kg급의 설경과 남자 레슬링 윤원철 등 격투기도 북한의 전통적인 강세 종목입니다.

2002년 부산 대회에서 종합 9위에 오른 이후 하락세를 보였던 북한이 다시 아시아 톱10에 진입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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