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외줄타기’와 ‘인간 새’가 만나는 순간
입력 2014.09.20 (06:47)
수정 2014.09.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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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산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프랑스 샤모니 몽블랑에서 아찔한 외줄타기가 펼쳐졌습니다.
깎아지른 절벽 사이에서 고도의 균형 감각을 발휘하는 도전자!
이때 그의 발밑을 빠른 속도로 스쳐 지나가는 두 비행체가 포착되는데요.
바로 특수 날개옷 '윙슈트'를 입고 무동력으로 활강하는 '인간 새'들입니다.
이들은 프랑스의 한 스턴트팀의 멤버들로, 익스트림 외줄타기와 '윙슈트 비행'을 합친 고난도 도전에 나섰는데요.
해발 2천 5백여 미터에 있는 전망대에서 출발해, 산 중턱에서 외줄타기 중인 동료 밑을 아슬아슬, 절묘하게 통과하는 인간 새들!
스쳐가는 짧은 순간이지만, 전해지는 긴장과 스릴은 엄청납니다.
깎아지른 절벽 사이에서 고도의 균형 감각을 발휘하는 도전자!
이때 그의 발밑을 빠른 속도로 스쳐 지나가는 두 비행체가 포착되는데요.
바로 특수 날개옷 '윙슈트'를 입고 무동력으로 활강하는 '인간 새'들입니다.
이들은 프랑스의 한 스턴트팀의 멤버들로, 익스트림 외줄타기와 '윙슈트 비행'을 합친 고난도 도전에 나섰는데요.
해발 2천 5백여 미터에 있는 전망대에서 출발해, 산 중턱에서 외줄타기 중인 동료 밑을 아슬아슬, 절묘하게 통과하는 인간 새들!
스쳐가는 짧은 순간이지만, 전해지는 긴장과 스릴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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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외줄타기’와 ‘인간 새’가 만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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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0 06:48:51
- 수정2014-09-20 07:58:08
알프스산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프랑스 샤모니 몽블랑에서 아찔한 외줄타기가 펼쳐졌습니다.
깎아지른 절벽 사이에서 고도의 균형 감각을 발휘하는 도전자!
이때 그의 발밑을 빠른 속도로 스쳐 지나가는 두 비행체가 포착되는데요.
바로 특수 날개옷 '윙슈트'를 입고 무동력으로 활강하는 '인간 새'들입니다.
이들은 프랑스의 한 스턴트팀의 멤버들로, 익스트림 외줄타기와 '윙슈트 비행'을 합친 고난도 도전에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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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짧은 순간이지만, 전해지는 긴장과 스릴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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