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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넣으면 이긴다’ 레버쿠젠 승리
입력 2014.09.25 (21:52) 수정 2014.09.25 (22:2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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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리그 2호골이자 시즌 다섯번째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책임졌습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손흥민이 골을 넣으면 이긴다는 공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답답한 공격을 보이던 레버쿠젠의 해결사는 역시 손흥민이었습니다.

전반 33분 첫 번째 슛 기회가 오자 그대로 골로 연결했습니다.

약속이라도 한듯 패스와 동시에 공간 침투가 이뤄졌고, 강력한 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손흥민은 패스가 오면 주저하지 않고 과감한 슛을 날리며 레버쿠젠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결승골로 아우구스부르크를 1대0으로 꺾고 리그 2위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레버쿠젠은 손흥민이 득점한 경기에서는 결코 지지 않는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규리그 2골, 챔피언스리그 예선에서 2골, 독일컵 1골을 터트렸는데, 이 가운데 3골이 승패를 가른 결승골이었습니다.

브라질월드컵 이후 한층 더 성장한 손흥민이 레버쿠젠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손흥민 골 넣으면 이긴다’ 레버쿠젠 승리
    • 입력 2014-09-25 21:52:58
    • 수정2014-09-25 22:25:24
    뉴스 9
<앵커 멘트>

독일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리그 2호골이자 시즌 다섯번째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책임졌습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손흥민이 골을 넣으면 이긴다는 공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답답한 공격을 보이던 레버쿠젠의 해결사는 역시 손흥민이었습니다.

전반 33분 첫 번째 슛 기회가 오자 그대로 골로 연결했습니다.

약속이라도 한듯 패스와 동시에 공간 침투가 이뤄졌고, 강력한 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손흥민은 패스가 오면 주저하지 않고 과감한 슛을 날리며 레버쿠젠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결승골로 아우구스부르크를 1대0으로 꺾고 리그 2위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레버쿠젠은 손흥민이 득점한 경기에서는 결코 지지 않는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규리그 2골, 챔피언스리그 예선에서 2골, 독일컵 1골을 터트렸는데, 이 가운데 3골이 승패를 가른 결승골이었습니다.

브라질월드컵 이후 한층 더 성장한 손흥민이 레버쿠젠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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