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꼬리’에 홀린 아기 고양이
입력 2014.09.27 (06:54)
수정 2014.09.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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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뭔가에 시선이 홀린 귀여운 아기 고양이!
녀석의 마음을 빼앗은 건 바로 자신의 꼬리였는데요.
담요 틈에서 살랑살랑 움직이는 꼬리를 눈과 발로 쫓기도 하고,관심이 사라진 척 연기를 하다가 냉큼 잡아서 물어버리기까지 합니다.
자기 몸에 달린 신체 부위인지 모르고 꼬리 잡기 놀이에 푹 빠진 아기 고양이! 웬만한 장난감보다 더 낫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녀석의 마음을 빼앗은 건 바로 자신의 꼬리였는데요.
담요 틈에서 살랑살랑 움직이는 꼬리를 눈과 발로 쫓기도 하고,관심이 사라진 척 연기를 하다가 냉큼 잡아서 물어버리기까지 합니다.
자기 몸에 달린 신체 부위인지 모르고 꼬리 잡기 놀이에 푹 빠진 아기 고양이! 웬만한 장난감보다 더 낫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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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꼬리’에 홀린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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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7 06:55:02
- 수정2014-09-27 09:23:16
움직이는 뭔가에 시선이 홀린 귀여운 아기 고양이!
녀석의 마음을 빼앗은 건 바로 자신의 꼬리였는데요.
담요 틈에서 살랑살랑 움직이는 꼬리를 눈과 발로 쫓기도 하고,관심이 사라진 척 연기를 하다가 냉큼 잡아서 물어버리기까지 합니다.
자기 몸에 달린 신체 부위인지 모르고 꼬리 잡기 놀이에 푹 빠진 아기 고양이! 웬만한 장난감보다 더 낫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녀석의 마음을 빼앗은 건 바로 자신의 꼬리였는데요.
담요 틈에서 살랑살랑 움직이는 꼬리를 눈과 발로 쫓기도 하고,관심이 사라진 척 연기를 하다가 냉큼 잡아서 물어버리기까지 합니다.
자기 몸에 달린 신체 부위인지 모르고 꼬리 잡기 놀이에 푹 빠진 아기 고양이! 웬만한 장난감보다 더 낫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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