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4.10.11 (20:59) 수정 2014.10.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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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남 매체, 남북 고위급 접촉 무산 시사

북한 대남 매체가 어제 총격전의 책임을 우리 탓으로 돌리며, 남북 고위급 접촉 무산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남북이 합의한 사항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태풍 ‘봉퐁’ 일본 북상…내일부터 간접 영향

19호 태풍 '봉퐁'이 강력한 위력을 유지한 채 일본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 강풍이 불겠고, 비구름도 몰려오겠습니다.

남미까지 에볼라 공포 확산…바이러스 유입 ‘무방비’

남미에서도 의심 환자가 나타나는 등 에볼라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위험 바이러스가 유입돼도 상당수가 진단조차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안전 수칙 ‘나 몰라라’…목숨 건 바다낚시

바다 낚시철을 맞아 전국의 갯바위와 방파제에 몰려든 낚시꾼중 일부가 기본적인 안전 수칙 조차 지키지 않은 채 목숨 건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 급증…한국 관광 안내는 ‘엉터리’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자격이 없는 관광 안내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자격 관광 안내원들은 엉터리 설명으로 우리나라의 이미지까지 훼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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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9
북한 대남 매체, 남북 고위급 접촉 무산 시사

북한 대남 매체가 어제 총격전의 책임을 우리 탓으로 돌리며, 남북 고위급 접촉 무산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남북이 합의한 사항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태풍 ‘봉퐁’ 일본 북상…내일부터 간접 영향

19호 태풍 '봉퐁'이 강력한 위력을 유지한 채 일본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 강풍이 불겠고, 비구름도 몰려오겠습니다.

남미까지 에볼라 공포 확산…바이러스 유입 ‘무방비’

남미에서도 의심 환자가 나타나는 등 에볼라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위험 바이러스가 유입돼도 상당수가 진단조차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안전 수칙 ‘나 몰라라’…목숨 건 바다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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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급증…한국 관광 안내는 ‘엉터리’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자격이 없는 관광 안내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자격 관광 안내원들은 엉터리 설명으로 우리나라의 이미지까지 훼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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