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판교사고’ 긴급장관회의…정 총리 현장 방문
입력 2014.10.18 (00:28)
수정 2014.10.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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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어젯밤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 사고 현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사고 수습에 소홀함이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현장을 잘 보존해 사고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도록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고 총리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 총리는 어젯밤 서울청사에서 긴급 안전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으로부터 사고 발생 상황 보고를 받은 뒤, 사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사고 수습에 소홀함이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현장을 잘 보존해 사고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도록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고 총리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 총리는 어젯밤 서울청사에서 긴급 안전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으로부터 사고 발생 상황 보고를 받은 뒤, 사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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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판교사고’ 긴급장관회의…정 총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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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18 00:28:58
- 수정2014-10-18 11:21:09
정홍원 국무총리는 어젯밤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 사고 현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사고 수습에 소홀함이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현장을 잘 보존해 사고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도록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고 총리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 총리는 어젯밤 서울청사에서 긴급 안전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으로부터 사고 발생 상황 보고를 받은 뒤, 사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사고 수습에 소홀함이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현장을 잘 보존해 사고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도록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고 총리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 총리는 어젯밤 서울청사에서 긴급 안전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으로부터 사고 발생 상황 보고를 받은 뒤, 사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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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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